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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앨리스]10회 줄거리 10회 재방송 앨리스 11회 줄거리앨리스 11회 다시보기 앨리스 11 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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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줄거리

태이를 죽이려는 사람이 나타났고

진겸은 태이와 자신의 옛집에서 함께 지내며 그녀를 보호한다.

결국 태이는 자신을 죽이러 온 시간여행자와 함께 옥상에서 추락한다.

추락 직전 2021년으로 시간여행을 간 태이는 진겸이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현재로 돌아온 태이는 미래에 진겸을 죽일 범인으로 고형사를 의심한다.

진실을 알고도 아버지 같은 고형사를 의심할수 없는 진겸

진겸이 자신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민혁은 진겸을 찾아온다.

 

https://tv.naver.com/v/15965657

 

곽시양, 김희선 죽음과 아들 주원 존재 알고 흘리는 눈물!

앨리스 | 곽시양(유민혁)은 김희선(박선영)의 죽음과 주원(박진겸)이 아들이라는 걸 알고 미안하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린다.

tv.naver.com

11회 줄거리 

박진겸(주원 분)은 석오원팀장을 향해 가고 거기서 아버지처럼 믿고 따르는 고형석(김상호 분)을 만나게 되면서, 범인의 유력 용의자가 된다.

한편,usb에 찍힌 고형석(김상호)를 보고 윤태이(김희선 분)가 고형석을 의심한다.

 

고형석(김상호)은 윤태이(김희선)를 보고 어릴적 기억에 대해 물어보고 고형석이 알면 알려달라고 한다.

 

석오원은 나타났고, 박진겸에게 보여 주겠다는 예언서는 범인이 가져갔다고 하며, 이제 이일에는 손을 떼겠다고 말한다.

 

 

시영은 cctv복구를 하게 되면

 

"이세훈을 죽인자를 찾으면 태이를 죽인자를 알아낼수 있을꺼에요~! 선생을 죽인자를 찾을수도 있을거구요"

라고 청암에게 말한다.

 

진겸이 집으로 찾아온 유민혁은 윤태이에게 박진겸(주원)을 찾고 윤태이(김희선)는 차갑게 말한다.

진겸이가 고형사를 체포할 생각이 없다고 들은 민혁은 본인이 직접 고형석을 체포하려하고

 

고형사를 선생이 보낸 불법여행자라고 앨리스에 데려가겠다고 말하고,

 

민혁은 진겸이는 아버지 같은 분이라며 고형석을 건드리지 말라고 경고한다.

한편 cctv를 복구한 시영은 cctv에서 철암이 들어가는 것을 본다.

 

철암은 이세훈을 죽이고 고형석에데 박진겸도 죽이라고 말했고

 

고형석의 과거사가 나온다..

 

과거 죽은 아내를 만나기 위해 시간여행을 하게 되고 ,

 

시간여행중 시간여행자고형식이 죽어가는 고형석을 살리려하지만

 과거인고형석은 시간여행자 고형석에게 아내를 부탁하면서 고형석의 삶으로 다시 살아간다.

고형석은 진겸이에게 총을 겨누지만, 쏘지 못하고, 진겸의 엄마를 잡아주겠다며 진겸을 수갑으로 묶어놓는다.

 

박진겸을 제거 했다고 하지만 방송말미 오원석이 선생으로 등장하면서하고,

고형석에게 박진겸과 아내 둘다 잃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오원석은 박형석이 진겸이를 묶어놓은 저수지를 찾아가고, 진겸이는 선생이 오원석이라는 것을 알고

"언제부터였어"라고 물어보지만

"너희엄마와 똑같은 말을 하는군.."

이라며 총을 겨눈다.

위치추적을 달은 태이는 진겸에게 달려오지만 총성소리가 들려오며 끝난다.

 

https://tv.naver.com/v/16150153

 

[반전 엔딩] 주원, 최원영이 겨눈 총에 죽음 위기?

앨리스 | 주원(박진겸)은 최원영(석오원)의 정체를 알고 충격을 받는다.

tv.naver.com

이상 앨리스 11회 줄거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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