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기록] 청춘기록11회 줄거리[지키기위한 최선의길] 10회 재방송 청춘기록 11회 줄거리 11회 재방송 11회 다시보기 11회 하이라이트 청춘기록 재방송

10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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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기록] 청춘기록 10회 줄거리 [불안은 성공에 딸려오는 부록이다.]

11회 줄거리

참고인 조사를 받으러 가는 혜준과 해효는 혜준을 걱정해주고~

 

상가집가는 해효를 붙잡고,, 해효엄마는 신인상도 못받았다며 나무라고, 해효의 힘으로 지금까지 온게 아니라고

말하며 해효에게 상처를 준다.

 

"지금 이순간에도 니가 망하길 바라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줄 알아?"

"내가 잘 되길 바라는 사람들도 있어"

https://tv.naver.com/v/16185954

박보검#하이라이트#다 된 사스타 꽃길 낄끼빠빠 하실께요~(ft.사스타 할리웃 가즈아)

 

선생님 가시는 길에 꽃한송이라도 놔주고 싶다는 혜준에게

민재는 헐리웃에이전시에서 방문해서 만나보고 싶다고했다며 호통을 친다.

 

안정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강사가 된다.,

 

사경준은 다니는 은행지점장이 헤준을 광고 모델로 쓰고 싶다고 말하고 사경준은 불편해한다.

 

한편, 사혜준은 찰리정과의 악플로 힘들어하는데..

 

사경준은 혜준의 스타가 된 이후 받는 스트레스다는 카톡을 받고,, 혜준아빠의 어깨는 많이 약해져있다고 진단을 받는다.

 

진우와 해나는 자전거 데이트를 즐기며 행복해하지만 해나는 스터디 간다고 거짓말하고 나왔고 소개팅하라고 했다 말한다. 해나는, 진우와 결혼하고 싶다고 하고, 진우는 놀라고 당황스러워한다.

 

민재는 이태수가 기자에게 찰리정에 대해서 말했을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

 

혜준은 정하네 집으로 바로 달려와 달달한 데이트를 한다.

 

정하는 개업을 하고, 혜준은 축하를 해준다.

가족회의 에서 사경준은 해효 옆으로 이사 가자고 하지만, 혜준은 빚 갚고 이 집을 사서 본인방을 만들고 싶다고 한다.

참고인 조사를 위해 경찰서를 찾은 사혜준을 보았던 김수만 기자(배윤경 분)는  연예 프로그램에서 추측성 보도를 했고,

 

실명이 거론되지 않았지만 ‘사혜준이 성소수자라는 오해와 찰리 정의 후원을 받았다’는 루머는 눈덩이처럼 커져갔다.

 

사혜준은 “사실이 아니니까 잘 해결될 거야”라며 마음을 다스렸지만, 사태는 걷잡을 수 없게 된다.

 

수습하기 위해 방법을 모색하던 매니저 이민재(신동미 분)에게 전 소속사 대표 이태수(이창훈 분)가 도움을 주겠다며 연락해왔다.

 

여자친구의 존재를 밝혀서 성소수자라는 오해부터 벗으라는 것이었다.

 

정하는 개인방송에 남자친구를 밝히려 하고 혜준에게 전화를 건 지아는 오늘 기사 나갈꺼라고 하면서 끝난다..

이상  11화 줄거리 였습니다.

 

https://tv.naver.com/v/16185953

11화#하이라이트 박보검X박소담 바빠도 서로가 1순위♥(ft.박보검이 멜로눈깔을 장착하면 생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