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기록]14회 줄거리 ['아프니까 청춘이다']14회 재방송 다시보기 무료보기

 

 

 

엄마와의 갈등으로 해효의 자존감은 바닥으로 치닺았는데...

해효는 같이 촬영하는 혜준 앞에서 계속 NG를 내게 되고 해효는 창피하다.

 

https://tv.naver.com/v/16317044

절친 박보검 앞에서 실수 연발, 하염없이 작아지는 변우석

 

혜준은 그런 해효를 걱정하는데 ...

"창피해,너한테 제일 창피해~!! 열등감에 뒤 얽혀서 너 보기 힘들어" 라고 말합니다.

그후, 혜준은 바신의 중학교 시절 열등감을 느겼던 순간을 떠올린다.

 

https://tv.naver.com/v/16317045

＂너한테 제일 창피해＂ 박보검이 느꼈던 그 감정, 똑같이 느끼는 변우석

 

https://tv.naver.com/v/16317231

(현)여친 vs (전)여친! 정면으로 마주친 박소담X설인아

 

 

 

혜준은 예전에 뜻대로 되지 않고 힘들었던 시절 친구 해효가 사는 동네의 불빛을 동경하며 현실의 쓴맛을 곱씬떤 때도

떠올리구 혜준은 자신역시 친구인 니가 부럽고, 열등감을 느겼었다고 진심을 털어놓는다.

 

혜준의 위로에 해효는

"배경은 배경이고 도움없이 너랑 경쟁해서 이기고 싶었다..너란 놈이 잘나서~!!"

라고 말하며 엄마의 도움없이 나아갈 것을 다짐한다.

https://tv.naver.com/v/16317466

서로에게 자존심 상했던 우리... 솔직하게 털어놓는 박보검X변우석

 

 

 

혜준은 찰리정의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전에 마지막으로 연락한 사람이라고

루머가 다시 불거지기 시작하면서,,,

찰리정의 연인이 사헤준이라는 소문이 또 퍼지기 시작했다.

 

민재는 사실 확인차 혜준에게 물어 보고

혜준은 문자를 받은건 맞지만 지극히 사적인 대화여서 밝히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선생님의 명예는 지켜드리고 싶어~!"

 

https://tv.naver.com/v/16317377

＂명예 지켜드리고 싶어＂ 찰리정에 대한 존중 지키는 박보검

 

 

 

혜준은 정하의 "행복하니"라는 질문에 대답하지 못한 모습을 떠올리며

"행복하다. 소리내어 울어도 아무도 방해할 수 없는 방을 가졌으니까..."

라고 위로하는 말을 하지만 눈물이 흐른다.

 

https://tv.naver.com/v/16317562

원하는 걸 다 얻은 지금, 박보검 행복한 거 맞지? (울컥)

 

 

안정하는 사랑앞에서 작아졌다. '혜준이 시간이 날때마다 안정하를 만나러가고 있다'고 민재는 말하고

그말을 듣고나서 혜준의 헌신적인 사랑이 눈치가 보이기 시작한것이다.

 

 

https://tv.naver.com/v/16317384

생각은 달라도 사랑하니까♥? 밀회 즐기는 박보검X박소담

 

 

 

앞서 대화에서 '연인과의 갈등'에 대해 서로 다른 시선을 가진 헤준과 안정하..

혜준은' 사랑이 있기에 갈등이 있어도 안 좋은 결말은 없다' 라고 말했지만.

정하는 혜준에게 '사랑해~' '우리 헤어지자' 라고 말한다.

https://tv.naver.com/v/16317973

[단독] 박보검♥박소담 열애설, 두 사람을 스치는 불길한 예감!

 

 

 

 

 

이상 청춘기록 14회 줄거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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