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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카이로스 16회 결말 재방송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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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스 16회 결말 재방송 다시보기

MBC 월화드라마 ‘카이로스'의 16회를 마지막으로 종영이 되었습니다. 카이로스의 마지막 시청률은 3.3%로 종영이 되었고, 카이로스 후속은 아직 작품이 정해지진 않았다고 하네요~ 그럼 카이로스 15회 16회 줄거리를 알아봅시다.

카이로스 15회 16회 줄거리 다시보기

미래 김서진이 결정적인 증거를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포기고, 증거를 얻습니다. 그 증거로 한애리는 다시 김서진을 살리게 되고, 한애리와 김서진은 죽지 않고 살아 가는 나름의 해피엔딩으로 끝나게 됩니다.

과거 김서진과 한애리는 19년전 유서일 화장의 지은 죄를 잡았습니다.  서도균은 강현채를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 했습비다. 서도균은 강현채에 대한 순애보적인 사랑으로 죽음을 맞이 했고, 강현채는 서도균을 포함한 모든 것을 잃게 됩니다.또한, 김진호는 유괴 사건의 증인으로 법정에 섰습니다.
모든 사건이 해결되고 김서진과 한애리는 유일한 통화시간 10시 33분을 기다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카이로스 재방송 편성정보

카이로스의 결말을 놓치셨다면 재방송 시간 확인후 시청하시면 됩니다. 재방송을 보기 힘드신분들은 넷플릭스 왓챠 웨이브 네이버시리즈온 카카오티비 MBC등 에서 방송 되는지 확인후 시청

하세요. 

 

 카이로스 출연진 종영소감

 


신성록: "개인적으로 많은 것을 성취한 작품이라 '카이로스'를 떠나보내기에 어떤 부분은 슬픈 마음도 든다"며 "6개월 동안 모든 스태프분들, 배우분들과 가까워지고 정이 많이 들어서 헤어지기 너무 아쉽다"

 

이세영 :  "한애리를 만나고 이해해 가는 모든 과정이 배우로서 의미 있는 도전이었다. 애리가 어디에서든 씩씩한 모습으로 살아가길 응원하겠다"

 

장근원 :  "‘카이로스’를 선택한 이유는 너무 재미있는 대본이었다. 그리고 작품을 할 때 함께하는 분들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박승우 감독님을 만나자마자 감독님과 꼭 함께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이태원 클라쓰에서 장근원이라는 캐릭터가 너무 쎈 이미지라 다른 역활 하기 힘들겠다 생각 했는데 서도균의 순애보적인 역활도 잘 소화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남규리 :  "기회의 신을 만난 드라마 '카이로스'는 선택이 아닌 도전이었다"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고 너무 아쉽고 섭섭하다고 말했습니다.

카이로스 강현채의 완벽한 역활에 몰입하게 위해 바이올린도 직접 배워서 연주했다고 하는데 다음 작품에서 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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