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이 대타라고? "날아라 개천용" 시청률 날아라!!

정우성 잇슈다
SBS 금토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이 12.12일 12회를 마지막으로 현재 결방중인데요 이유는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개천용의 다른 주인공 삼수역(배성우)의 음주운전 물의로 인해 그렇습니다.

 

헌데 기쁜??소식이라고 해야할까요? 드라마에서는 통 불수 없었단 반가운 얼굴 배우 '정우성'씨가 대타를 한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이유는 배성우 씨가 몸 담고 있는 같은 소속사라고 합니다.

 

같은 아티스트컴퍼니에 몸담고 있는 이정재 씨도 언급이 됐다고 하는데 타 드라마 드라마 일정으로 섭외가 불발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리하여 절친 정우성씨가 삼수역을 맡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멋있는 얼굴의 정우성씨가 삼수의 그 코믹하고 찌질한 모습을 담을수 있을지 기대가 되는데요 현재 5%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데 마지막회 결말에는 정우성 효과로 역대급 시청률이 나올지도 너무 궁금합니다.

 

날아라 개천용은 억울한 누명을 쓴 사법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대변하는 사람들의 뜨거운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입니다. 앞으로 권상우와 정우성의 콜라보? 콤비? 기대가 많이 됩니다. 

 

 

 

날아라 개천용 이슈 뉴스전문

이런 진풍경이…정우성, '날아라 개천용' 배성우 대타(종합)
SBS TV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측은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하차한 배성우 자리에 정우성이 투입된다고 21일 밝혔다.드라마 측은 이날 입장을 내고 "출연진 교체와 관련해 오랜 논의 끝에 정우성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금주부터 촬영에 합류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미 촬영을 마친 16회까지는 배성우의 출연 분량을 최대한 편집해 방송하고, 17회부터 20회 종영 시까지는 정우성이 (배성우가 연기했던) 박삼수 캐릭터로 분해 극을 끌어간다"고 덧붙였다.  

이런 진풍경이…정우성, '날아라 개천용' 배성우 대타(종합) | 연합뉴스

 

'날아라 개천용' 정우성, 배성우 빈자리 채운다
21일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날아라 개천용’ 출연 관련하여 공식입장 말씀드립니다”라며 “오랜 논의 끝에 배우 정우성씨가 박삼수 역에 합류하기로 하였습니다”라고 밝혔다.

'날아라 개천용' 정우성, 배성우 빈자리 채운다 - 머니S

 

정우성 알아보기

 

정우성은 본명이라고 합니다. 출생은 1973년 4월 22일 (47세) 신체 186cm, O형이고, 학력은 서울남성초등학교 (졸업)동양중학교 (졸업)경기상업고등학교 (중퇴) 종교는 없습니다.
정우성씨는 다양한 직업군을 가지고 있는데요 직업으로는 배우, 영화 감독, 모델을 겹업하고 있습니다.
데뷔는 1994년 영화 '구미호'이며 소속사는 아티스트컴퍼니 입니다. 대만한구의 청춘스타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인물이며 20년째 한국 연예계의 대표 미남 배우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조각 미남이라 칭합니다.

드라마 보다는 영화를 더 많이 출연했는데요 영화는 데뷔작 구미호를 비롯해 빠질수 없는 대표작 "비트", "태양은 없다." "내머리속의 지우개". "놈놈놈" 등이 있습니다.
드라마는 아스팔트 사나이가 첫 출연작이며 이후 "곰탕" "아테나:전쟁의 여신" "빠담빠담" 등이 있습니다. 또한 난민 문제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난민 이슈가 있을 때마다 자주 방송출연을 하는 편이라고 합니다.

 

날아라 개천용의 다시보기 재방송은 결방으로 인해서 재방송 편성 정보가 없습니다. 드라마 예능 무료 어플에서 다시보기 가능하고, 넷플릭스 왓챠 웨이브 네이버 시리즈온 카카오티비 등에서도 최신 드라마 방송이 요즘 많이 된다고 하니 재방 확인 하시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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