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기록줄거리3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춘기록] 청춘기록 4회 줄거리["배우한테 수저는 밥 먹을때 쓰는 도구일뿐이다.."] 3회 마지막신에 삼겹살을 던지며 영화 출연하겠다는 혜준이를 아빠가 말렸지만.. 엄마는 혜준이를 응원해 주는데요.. 한편 정하는 팬이라고 고백하고 집으로 쌩~ 가버린 혜준이가 연락이 없자.. 예의가 없다고 핸드폰으로 말하고 있는데 혜준에게 연락이 옵니다. 혜준은 버스킹 간다는 정하에게 끝나고 만나자고 데이트 신청을 하고.. 혜준은 민재를 찾아 와서 영화를 하겠다고 하고 합니다. 혜준은 짬뽕엔터와 1년계약을 하게 됩니다. 민재가 혜준이에게 연애는 안할꺼지 않냐고 묻자..모르는거다라고 대답하고.. 민재는 아직도 전여친을 못잊는거 아니냐고 하자.. 과거 회상신이 나온다 전여친은 바람을 피고 혜준이를 차버렸네요 해효는 엄마와 샵을 찾아왔고.. 정하를 찾는 해효에게 진주쌤 "안정하씨 아니면 하기 싫으신가봐 실력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