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기록10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춘기록] 청춘기록 10회 줄거리 [불안은 성공에 딸려오는 부록이다.] 정하아빠는 정하에게 돈봉투를 꺼내어 받으라고 하고 지아는 혜준에게 전화해서 옛날 이야기를 하지만 혜준은 전화를 끊어버린다. 해효아빠는 해효에게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금 군대 가는것이 좋겠다고 하며 엄마 아바타로 살지 말라고 합니다 정하는 샵에 사직서를 내고 진주쌤과 정리를 하는데 정하는 진주쌤에게 언니라고 하며 핸드폰으로 지난날 영상으로 사과를 요구한다 박도하와 원해효는 통화를 하고 박도하는 혼자만 잘되는 혜준이는 망했으면 좋겠다고 한다 혜준의 촬영장에서 지아가 나타나고,,혜준이는 차갑게 대합니다. 지아는 옛날 이야기를 하면서 그립다고 하지만,,, 혜준이는 정하에게 미안하다며 철벽을 칩니다. 친구하자는 정지아에게 사혜준은 친구 못한다고 말한다. 촬영하고 서울로 가는데 민재는 눈붙일 틈 없다고 잠을 자라고.. 더보기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