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어게인7회에필로그 썸네일형 리스트형 [18어게인] 7회 에필로그 [알고 있다 추억은 진행될 수 없다는 걸...] 7회 에필로그 고대영은 고객에게 방문을 하는 주차장에서 다정이 녹화현장을 보고 다정이 깨지는 모습을 본다. 감독:"본인이 잘했다고 생각해요???" 다정: "아니요..." 감독:"아니죠...!!그정도로 아마추어는 아니잖아요" 감독:"나도 힘듬니다 좀 잘좀합시다. 다정: "죄송합니다" 감독: "말로만 죄송죄송" 낮에 있었던 일로 속상한 다정은 혼자 아지트에서 맥주를 먹습니다. 그런 다정을 위로해주려고 찾아온 고대영~ 7회 우영이가 다정이가 속상해 할것을 알고 찾아 갔는데 계단에 있던걸 바로 알수 있었나 봅니다. 고대영은 7회에서 우여이가 다정이를 위로한거와 같이. "괜찮아"라고 위로해주네요~^^ 대영 : 여기있을줄 알았다~ 다정 : 어떻게 알았는데 대영 : 에헤~같이 마실려고 왔는데 다정 : 술마시러 왔지?.. 더보기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