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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18어게인] 2회 줄거리 2회재방송 3회 줄거리 3회 재방송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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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어게인 3회줄거리

어떻게 사람을 이대로 보내, 속상하게 진짜

우영은 아들 시우를 괴롭히는 자성에게 "한 판 붙자." 선전포고를 하고, 교내가 술렁인다. 한편, JBC 아나운서 공채에 합격한 다정. 프로야구 중계에서 리포터를 하던 중 물벼락을 맞고, 이 사건으로 화제가 되자,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진다.

다정: "너 홍대영아들이지"

홍대영과 너무나도 비슷한 우영을 홍대영 아들이라고 생각하고

대영이 친구 덕진은 자기 아들이라고한다.

믿지 않는 다정이에게 자기 부인을 닮았다고 둘러댄다

 

다정은 공채아나운서모집에 합격을 하였고, 우연히 야구선수 예지훈의 인터뷰를 하게된다

예지훈과 그의 동료들로 인해 물세레를 받고 네티즌에게 주목을 받으면서

과거로 인한 악플을 받는 곤욕을 치룬다.

한편 학교에서는 다정이 고등학교때 임신한 엄마의 일로 친구들과 싸움이 일어나게된다

 

https://tv.naver.com/v/16007974

 

[스페셜 클립] 3부 하이라이트 씬 #소향

18 어게인 | 우산으로 변하지 않는 사랑을 보여주는 아빠(이도현) 그렇게 사랑은 비를 안고 내린다… #18어게인 #이도현 #사랑

tv.naver.com

18어게인 3회줄거리

자기 상황도, 자기감정도... 나한테 다 거짓말을 해

다정은 물벼락 사건으로 야구 구단이 마련한 회식자리에서 지훈과 다시 만난다. 그리고 회식자리에서 성사된 지훈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아찔한 상황을 겪는다. 우영은 갑자기 학교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딸 시아에 눈이 뒤집힌다.

 

고대영은 학창 시절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그중 애린이도 고대영이 첫사랑이다

다정이와 사귀고 있는지 모르고 고백에 차인 애린이는

친구들을 데리고 애린이와 싸움이 일어났다

하지만 일진언니들에게 당하고 있는 애린이를 구해주며

둘은 친구가 되었다.

하지만 현실은 ..........아저씨로 고대영

동창들 모두 깜작 놀라고..

애린이도 너무 속상합니다. 예전의 고대영으로 돌리도~~~~

다정의 회사생활은 편하지 않습니다.

모두 다정이를 내쫓을 계획만 세우고 있고

다들 다정이를 무시한다.

한편 물세레로 여론이 거세지자 한자리에 모이게되고

똑같이 물세레를 하라는 의견을 지헤롭게 다정을 이겨낸다

지훈의 인터뷰는 다정에게 맡기겠다고 지훈은 말하고

다정은 지훈과의 거리감을 유지하려한다.

인터뷰를 빌미로 지훈은 다정의 전번을 따게된다.

임신악플로 힘들어 할거 같은 다정을 찾아간 우영은

악플 신경쓰지 말라고 이야기하고

다정은 실수가 아닌 축복이었다고 이야기해서 우영은 감동을 받는다

지훈과의 인터뷰중 딸 시아는 쓰러지게되고

우영은 딸 시아를 들쳐업고 병원으로 향하게된다.

이일로인해 가족들이 필요할땐 없는 남편,아빠 고대영의 원망은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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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조정 최종기일이 되었고 고대영을 부르는 순간

고우영이 나타났다.

 

이상~3~4회 줄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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