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어게인] 5회 줄거리 5회재방송 6회 줄거리 6회 재방송 다시보기 등장인물

 

 

 

[18어게인] 1회 줄거리 1회재방송 2회 줄거리 2회 재방송 다시보기

 

=== 5회 줄거리 ===

 

대영이에게는 다정이가 첫사랑이다. 그렇게 믿고 18년을 살았다.

그런데 수업시간에 최일권의 첫사랑이 다정이라는 것을 아는데.

첫사랑과 다시 만나고 있다는 말을해 대영은 두사람 사이를 의심하게된다

그런데 딸 시아도 아빠가 첫사랑이 아니라고 말한다.

대영은 서로 첫사랑이라고 알고 있던터라 충격을 받고,,

 

최일권과 포옹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바람이 난건지 의심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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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포옹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최일권이 포옹을 했고, 다정이는 철벽을 쳤다.

다정의 철벽에 최일권은 본색이 드러난다..

 

덕진을 우영이에게 다정이가 이혼을 결심을 하게된 지난일을 알려준다

 

앞전에 동창회에서 대영이를 무시하는 친구들로 인해 술을 많이 마셨고..

그 술로 입밖으로 내뱉지 말아야 말을 한것이다.

"돌려놔 너 만나기 전으로~!!!

너도 후회하잖아? 아니야?"

그래서 대영이는 이혼을 하기로 결심을 하고,

홍대영 대리인으로 출석 했다.

 

대영이는 학교앞에서 다정이와 살겠다고 한 이후부터 연을 끊고 살았는데

대영이 자식들과는 연락을 하고 지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지훈은 덕진이와 계약을 하게되었고, 평소 지훈의 팬인 우영이에게 전화를 건다

덕진의 회사앞에서 다정이와 지훈이의 다정한 모습에 아줌마라고 부르고

지훈과 우영은 서로 견제를 하게 된다

 

이 구도로 봐서는 앞으로 삼각관계가 펼쳐질 예정인듯 같습니다.

 

 

=== 6회 줄거리 ===

고마워요, 항상 챙겨줘서

우영은 다정에게 호의를 베푸는 지훈의 등장에 위기감을 느낀다. 아니나 다를까. 지훈은 일 때문에 힘들어하는 다정을 야구장으로 불러 위로를 하고, 둘 사이에 미묘한 분위기가 싹튼다. 그리고 다정 앞으로 도착한 1호 팬의 선물. 과연, 다정을 감동시킨 1호 팬은 누구일까?

 

 

우영과 지훈은 다정이를 사이에 신경전이 벌어지고 다정은 그 자리를 피하려다가 다리를 겹지러 다치게 되었고 

지훈은 다정에게 운동화를 선물해주었다 우영은 그 모습을 목격했고 씁쓸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다정의 앞으로 도착한 1호 팬의 선물로 인해 동기들로 부터 다정은 부러움을 샀다.

다정은 당직중에 대형특보가 터지고 선배 아나운서의 늦장으로 다정에게 기회가 생겼다.

다정은 이 일을 멋지게 해냈고 , 아나운서 사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국장은 이혼녀라는 꼬리표로

다정이의 일까지 유미에게 시켰다.

한편 대영은 버스기사로 일하는 아버지를 찾아갔고,

우연히 다정이가 자기 모르게 아버지를 챙기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정은 넘어지면서 받았던 운동화를 돌려주러 지훈에게 갔고

지훈이는 다정에게 본인이 1호 팬이라고 여겨 구두의 선물을 지훈이라고 생각했다.

 

덕진은 옥혜인에게 프로포즈 하지만 옥혜인은 남자친구가 있다고 덕진의 프로포즈를 거절했다.

카페에서 애린은 다정이를 만나 우영이에게 설렌다고 고민을 털어 놓고

잠시 지훈과 통화하러 다정이 자리를 비운 사이,,

같은 카페에서 프로포즈 거절로 상심하고 있는 덕진은

우영이를" 고대영"이라 부르는 것을 듣고 혼란스러워하고

지훈의 전화를 받으러 나갔다 들어온 다정을 붙잡는다.

 

https://tv.naver.com/v/16099163

[위기 엔딩] 이도현 정체 의심하기 시작한 이미도!

이상 18어게인 6회 줄거리 였습니다.

 

[에필로그]

1호팬 선물의 주인공은 고대영이 였다..

https://tv.naver.com/v/16099169

[에필로그] 그래도 괜찮다… 네가 웃을 수만 있다면

이상 18어게인 6회 줄거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