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기록]12회 줄거리["믿음은 사랑보다 훨씬 나약하다"] 12회 재방송 12회 다시보기 11회 줄거리11회재방송 청춘기록줄거리

 

11회 줄거리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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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기록] 청춘기록11회 줄거리[지키기위한 최선의길] 10회 재��

12회 줄거리

 

혜준에게 지아는 전화를 하고, 지아는 기자를 만나 잘 이야기 했다고 말한다.

해효는 혜준에게 말하러 왔지만, 혜준은 받을 도움이 아니라고 화를 내고, 해효는 혜준에게 변했다고 합니다.

해효와 혜준의 말다툼에 해효는 "해나 진우 사귀는걸" 말하고 혜준의 언제 알았냐는 말에 지금까지 진우와 혜준이

자신에게 속였다고 해효는 화내며 나간다.

 

https://tv.naver.com/v/16204751

★우정 포에버★ 어디 갔어ㅜㅜ 서운함 때문에 대립하는 박보검X변우석

 

한편, 해준엄마는 악플단 기사를 찾아보고, 부들부들 화가나는데, 진우 엄마는 와서 짬뽕은 너무 작다고 

큰 회사로 바꿔야한다며, 계약이 언제냐고 물어본다.

 

해나 엄마는 해나에게 결혼하기전에 다양한 경험 해보기에 좋다고 한다.

하지만 결혼은 안된다고 한다. 

"니가 가진거 어느거 하나 , 내께 아닌거 아닌게 없어..."

 

한편 해나는 진우에게 엄마가 사귀는건 되지만 결혼은 안된다고 말했다 말하고

엄마 이길생각 없었다고 진우는 이야기하고 해나는 진우에게 비겁하다 고백한다.

"판다지에서 현실로 넘어가는거 난 안하고 싶어" 라고 말하는 진우에게

믿음직 스럽다고 대답한다.

 

https://tv.naver.com/v/16205013

권수현이 내린 현명한 판단의 이유 ☞조유정, 널 사랑하니까!

 

지아는 짬뽕사무실에 와서 혜준과 만난다 .

지아는 혜준에게 예전의 빛을 갚았다고 말하고 혜준은 빚이 있었는지 몰랐다고 말하며 더이상 인생에 개입하지 않았음 좋겠다 말한다.

 

https://tv.naver.com/v/16205097

[cool워터향] 박보검에게 진 마음의 빚 갚은 설인아 #그땐_몰랐지

 

박도하는 해효의 팔로우 수를 신경쓰고, 업체 이용으로 팔로우수가 올라간거 갖다며 관심을 갖고,

이태수는 왜 관심 갖냐고 말하지만, 박도는 해효의 너무 완벽한 함이 거슬린다며, 해효의 상처를 원한다는 듯 하다.

 

 

해효엄마는 진우엄마를 그만 두게 하려하지만, 더덕 부침개에 넘어가고 만다.

진우엄마에게 나오지 말라고 말하지만 이미 나가고 만 뒤였다.

 

정하의 숍에서 찾아온 해효는 배우를 소개시켜준다고 하며 밥 먹자고 하고, 정하는 집에 가야한다고 말한다.

정하는 기다리는거 잘 못했는데 변했다고 말하는 정하에게 사랑하나보네..라고 말한다.

 

https://tv.naver.com/v/16205169

박보검을 기다리는 박소담, 박소담을 기다리는 변우석

 

그동안 친구들에게 소홀했다고 생각한 혜준은 진우를 만나 해효와의 다툼을 이야기 하고,

"그 인터뷰 정하가 보면 어떻하냐" 라고 진우가 걱정한다.

 

정하는 개인방송에서 남자친구 이야기를 꺼내려하고, 혜준은 정하에게 미안하다고 하며

기사가 떳는데 인터뷰하고 알았다며 말한다.

전화를 끊고 정하는 개인방송에 "제 남자친구는 여러분"이라고, 말한다.

 

혜준의 아빠는 악플들 처리를 어떻게 하는지 민재를 집에 불러 이야기를 했고, 혜준은 민재누나 맘상하게 하고 싶지 않다고 할 말은 자기한테 해달라고 한다.

 

https://tv.naver.com/v/16205595

//완벽한 선 긋기// 가족들로부터 신동미 지키는 박보검(의리)

 

혜준엄마는 오랫만에 해효를 보고 드라마 같이 한다고 반가워한다.

주연조연 상관없이 역할이 좋으면 된다고 말 하며 위로해 준다.

 

혜준은 모델때부터 알았던 진서우(이성경)과 같이 드라마를 찍게 되고, 메이크업 잘하는 아티스트를 소개해준다며 정하를 소개시켜준다고 말하고 여자친구 영업하는 거냐고 바로 눈치를 챈다.

정하의 연락처를 주는 모습을 스텝은 몰래 촬영을 하는대.... (이 장면이 나온느걸 봐서 스캔들이 터질거 같은....)

 

https://tv.naver.com/v/16205608

＂나 없이 안 되잖아＂ 작품으로 재회한 박보검X이성경의 찌~인한 포옹

 

혜준의 촬영현장에 해효와 정하를 만나고, 민재는 정하에게 정하를 부르지 못한거 미안해 하며 설명하는데..

민재에게 이수만기자는 전화와서 사혜준과 메이크업아티스트와 사귀냐며 기사 나겠다고 하고

가만 안있는다는 민재에게 대표님 일 하라고 자기는 자신의 일을 하겠다고 기사 내겠다고 말한다.

 

https://tv.naver.com/v/16205740

죽어라 박보검만 캐는 배윤경, 이번엔 박소담과의 열애설 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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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에서 진서우에게 영상통화가 온 혜준은 러브신 찍으면 안이상하냐는 해효의 말에 나 혜준이랑 사귀어~아며 자기 애인 잘부탁한다고 말하며 끊고, 왜이러냐는 혜준의 말에 해효는 역활에 모립한다 말하지만, 혜준과 정하는 어색하다.

 

https://tv.naver.com/v/16205919

＂나랑 혜준이랑 사겨~＂ 이성경 농담 한마디에 어색해지는 박보검X박소담

 

한편, 지방 출장을 가는 버스안에서.. 전날 혜준과 찍은 사진을 보며..

"눈에서 멀어지만 마음에서 멀어진다 굳건했다고 믿었다,,, 믿음은 사랑보다 훨씬 나약하다..."라고 마음속으로 말한ㄷ.

 

지방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 비가 쏟아지고

정하는 "오빠가 비오는날 전화할께" 라고 말한 혜준의을 떠올리지만 혜준은 전화가 없다...

정하는 먼저 혜준에게 전화 하지만 팬미팅으로 비행기에 탄 혜준은 전화를 받지 않고,

정하는 해효에게 전화를 건다..

https://tv.naver.com/v/16205971

[삼각관계 엔딩] 전화 받지 않는 박보검을 기다리는 박소담, 빈자리를 채우는 변우석!

 

집까지 데려다준 해효를 ...정하는 집에 초대한다.

 

이상 청춘기록 12회 줄거리 였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마지막 엔딩에 정하가 해효를 지금까지 집에 들이지 않았는데... 집에 들인 모습은 별로였네요...

혜준의 마음은 견고 한데 오히려 정하의 마음이 더 갈팡질팡하는거 같아 안타깝기도 하고요~

스타와 교제한다는건 참으로 힘든 일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