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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18어게인]8회 줄거리[나만 몰랐었던 이야기]8회 재방송 8회 다시보기 7회 줄거리 7회 재방송 7회 다시보기 인물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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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줄거리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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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어게인]재방송 18어게인 7회 줄거리 7회 재방송 7회 다시보기 인물관계도 18어게인 8회 예고 8회

커피숍에서 덕진이와 우영이의 대화를 듣게 된 애린은 우영이 홍대영이라고 알게 되고, 애린은 다정에게 말하려다 말하지 못한다. https://tv.naver.com/v/16184732 (청천벽력🌩) 이도현 정체 알게 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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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줄거리

고우영은 다정과 최일권을 찾아 간곳엔 다정은 눈물을 흘리 있었고,

최일권은 "충분히 이야기 했으니까 잘생각하고 알려달줘~" 라고 다정에게 말하고 다정은 나간다.

고우영의 "무슨 애기 했어요?"라는 말에 최일권은 학부모에게 한 이야기라고 말하며 이야기 하지 않자,

고우영은 다정에게 직접 물어 본다고 하며 나간다.

다정은 최일권의 이야기를 회상하며,

그동안의 홍대영의 힘듦을 이해못했던 자신을 자책하며, 괴로워한다.

최일권의 재미있는 고대영 이야기는 이렇다

홍대영은 10년전에 일반인 테스트에서봤고 농구를 너무 쉰탓에 떨어졌다.

하지만 두달째 허드렛일을 도운 감독은 끊기를 인정하였고

최일권은 홍대영이 일하는 곳을 찾아가 감독의 연습을 허락을 알리지만

시우가 천식으로 입원해서 돈을 벌어야 한다고 말한 것이었다..

 

"잘생각해봐 시우도 돈때문에 농구 포기하게 만들꺼야 대영이처럼?"

 

 

예지훈은 아이를 위해 기자회견을 하고 재작년 사고로 떠난 형의 아이이며 입양을 했다고 밝힌다.

기자회견에서 은퇴준비를 물어보는 기자에게...

부모가 되기 위해 포기보단 책임을 배우게 되었다며...경기는 계속 된다고 말한다.

자성의 부모는 최일권에게 현금을 건내고,

본인의 경기가 아버지의 뒷돈으로 나가게 된거냐며 부끄럽다고 말하며 화를 낸다.

 

"맞은덴 어때""괜찮아" 

보려고 본건 아니지만 보게 되어 미안하다며 비밀로 해준다고 한다.

 

자성은 고우영(홍대영)에게 "실력이 부족해서 아버지 돈으로 시합나간다니까 불쌍하냐" 고 말하자.

 

고우영(홍대영)은 "너 실력 있어 니 실력으로 충분히 할수 있었는데,,, 너희 아버지가 나쁜놈들한테 잘못걸린것 뿐이야

그러니까 니가 부족하단 말은 하지마" 라고 위로의 말을 해준다.

 

고덕진은 최일권과 혜임쌤 일로 경찰서를 가게 되고

고덕진은 혜인쌤에게 전화를 해서 경찰서로 오게 된다.

혜인쌤은 학부모인 고덕진을 단념시키기 위해 최일권과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고 말하고 

최일권이 혜인쌤에게 모욕적인 말을 하자 고덕진은 다시 최일권을 때리고 경찰서로 들어간다.

 

 

다정은 농구부 학부모들에게 문자를 보내고 카페에서 기다리지만

학부모들은 오지 않고 아버지 대신 우영이 오고 옳은일 하고 있다고 말한다.

다정은 우영에게 앞으로 이런자리 오지말고 경기 준비만 열심히 하라고 한다.

 

고우영은 다정에게 기다리라고 말하고 소화제를 사온다

어떻게 알았냐고 말하는 다정에게 자신도 스트레스 받으면 그래서 사왔다고 말하며 손 맛사지를 해준다.

맛사지를 받는 다정은 우영이를 보며 대영이 맛사지 해줬던 일을 회상한다.

 집에 돌아온 다정은 무슨일 있냐는 엄마에게 아무일 없다고 말하고,,,

과거 아이를 책임지라는 엄마의 말을 회상한다. 엄마는 자식한테 엄마 하고 엄마한테는 딸하라고 위로의 말을 해준다.

우영은 기일인 엄마 산소를 찾아가고, 엄마의 지난일을 회상한다.

 

『과거 수화 수업을 하던 엄마는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졌고 엄마는 암이라는 판정을 받았다..

시합을 준비중인 대영이 에게 부모님은 엄마의 암을 숨겼고,

대영이 경기에서 우승하던 날 엄마의 사망소식을 듣고 대영은 달려간다.

엄마의 아픔에 대해 아무말도 안한 아빠에게 화를 냈고 대영은 가출을 한다. 그렇게 아버지와의 연은 끊겼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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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가는길 엄마 기일에 맞춰 산소를 찾아온 아빠를 만나게 되고, 지금껏 불편해할 자신을 피해 일부로 하루 일찍 왔다는 말을 듣게 된다.

집까지 배웅을 하며 시우와 내일 경기가 있다며 보러 오라고 초대한다.

경기가 시작 당일 선발 라인은 변경 되어 시우와 우영은 없었다

경기는 시작이 되었고 세림고는 지고 있었다.

최일권은 경기에 지게 되면 세림고 코치를 변경한다는 교장의 말을 생각하며 최일권은 시우와 우영이를 교체한다. 선수교체를 한다

시우와 우영의 교체로 세림고는 점수차를 좁혀갔고,

경기를 보던 고대영 아버지는 우영의 모습을 보고 아들 고대영임을 직감한다.

 

경기 몇초 남지 않은 상황 우영은 골을 넣어 1점차로 세림고는 우승을 얻는다

 

관중석에 있는 아버지에게 고우영은 다가간다.

 

"아버지 제가 경기하고 있는 모습을 볼때 가장 행복하다고했죠.. 다시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늦어서 죄송해요"

라고 수화로 말하며 고대영임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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