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호뎐4회 줄거리[상문살] 4회 재방송 4회 다시보기 등장인물

 

구미호뎐 등장인물

구미호뎐 4회 줄거리 재방송 다시보기

 

지아와 이연은 서울로 돌아가려는데 마을 사람들은 증발 하듯 모두 없어졌다.

 

마을 여기 저기를 둘러보는 바닷가에는 햐안 대나무 깃발이 갑자기 생겼고, 용왕길을이라 생각하는 지아에게 

방향이 틀렸다며 귀문방이라고 이연은 말한다.

https://tv.naver.com/v/16242006

탈의파 김정난의 천리안도 놓친 이무기의 행방! '이연이 귀에 절대 들어가선 안 돼!'

서씨 딸은 새벽에 2시40분에 아기 울음 소리가 들렸다고 말하고, 모두의 시계는 2시 40분에 멈춰있었다.

이랑은 저족 세상에 문이 열리는 시간이라고 말하고 

지아는 간밤에 도대체 뭐가 태어난거야 라며 혼잣 말을 한다.

 

 

유리는 가족들과 생일로 식사를 하고 아빠는 유리게에 몇살이냐 묻자

엄마는 24살 이라고 하고 아빠는 25살 이라고말한다. 24살에 네팔에 트래킹 가서 추락해서 죽었다 말하고 유리는 쓸때없는 기억을 잊으라며 아빠를 죽이려하고 ,

이랑은 나타나 너의 딸 유리가 살아나는게 소원이라며? 소원들어줬잖아..라고 말한고, 다시 각성 시킨다.

https://tv.naver.com/v/16242052

위험한 구미호 김범! 여우 김용지에게 가르치는 '죽이는' 타이밍

 

서울로 돌아온 이랑은 지아의 잃어버린 휴대폰을 사주고 지아는 이연의 전화번호를 받고 둘은 헤어진다.

 

https://tv.naver.com/v/16242050

할배 이동욱 보이스피싱 당한 사연 (1636년 헛살았어..)

 

이랑은 이연을 만나, 섬사람들의 행방과 간밤에 사람아닌게 섞여 들어왔다 말한다.

 

"그중에 사람아닌게 섞여있을텐데"

"뒷산 우물에 재미있는게 잠들어있다던데...."

                            .

                            .

                            .

"니 여잔 이번에도 제 명에 못죽어..."라고 말한다.

 

 

과거 이랑은 사람을 죽이고 있고,, 이연은 이랑은 부른다.

이연에게 달려가 보고 싶었다고 말하고, 사람들이 형이 떠나고 난뒤에 살에 불을 질렀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을 죽이고 있고 같이 하자고 말한다.

그런 이연은 저승시황들의 명으로 이랑의 배를 가르고 만다.

 

 

여자때문에 동생을 버린 나쁜 ㅅㄲ 라고 말한다. 이랑은 급소를 맞지 않아서 살았고, 니 여자를 살리려면 자신을 죽이라고 한다. 죽이라는 이랑은 이연은 본모슴이 아닌걸 안다며 떠난다.

https://tv.naver.com/v/16242174

김범을 향해 검을 휘두른 이동욱...! '날 죽여야 네 여자가 살아'

 

지아는 이연에게 저녁식사를 초대하고 , 2번 나를 구해준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지아는 부모님 이야기를 하다 눈물을 귀로 막는 모습을 보고 과거 아음의 모습을 떠올리고

지아에게 부모를 찾아준다며 남은 생은 남들처럼 지루하고 따듯하게 지내라고 말해준다.

https://tv.naver.com/v/16242266

쑥다발을 든 이동욱 쓰담쓰담 해주는 집밥 조보아 선생

https://tv.naver.com/v/1624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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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부모님을 떠올리는 조보아, 이동욱의 옛 연인과 같은 버릇?

 

이랑은 아기를 줬던 남자를 만나고 이제 어떻게할꺼냐 이랑의 말에...

"먹이고 재우고 무럭무럭 자라시길 기다려야죠.."

"기대할께요... 과거의 비극의 재현을 기뻐하듯 말한다."

 

지아는 장례식장을 가려하고, 이연은 본인이 몇일 없으니 가지 말라고 한다. 

부딪혀 보겠다는 지아에게 나이만큼 담은 팥을 준다.

지아는 장례식장에서 이랑은 만나고,

이랑은 과거 이연의 연인에 대해서 말하며

"과거 연인의 환생을 너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 댓가를 치룰줄 알면서도

무당을 죽인거라고 말한다.."

이연의 행방을 묻자 핸드폰은 안터질거라 말한다.

살고 싶으면 오늘밤은 절대 잠들지 말라고 말하며 팥주머니의 팥을 모두 떨어뜨린다.

 

 

이연은 설산감옥에 갇혀 벌을 받고,

장례식장에서 두 자매를 본 지아는 계속 자매가 따라다니고 두 자매는 지아의 스카프로 목을 조르고 쓰러진다.

쓰러진 지아를 표재환이 데려가고 표재환마저도 표재환이 아니었다.

지아는 두 자매와 다른 어린 귀신들에게 쫓기고 옥상까지 올라가게 된다.

이연은 감옥에서 자신이 준 팥을 지아가 가지고 있지 않다는걸 알고,

탈의파에게 바로 나갈수 있는 도산지옥으로 보내달라고한다.

https://tv.naver.com/v/16242578

귀신에 쫓기는 조보아! 그녀에게 가기 위해 도산지옥을 건너는 이동욱

 

옥상에서 아이들은 몸을 달라고 말하고 지아는 두려워 하며,, 이연을 찾게 되지만 옥상에서 떨어진다.

그 순간 도산지옥에서 살아돌아온 이연이 지아를 구하고 쓰러진다.

지아는 그런 이연을 보며 죽지말라고 눈물을 흘리고 눈물에서 여우구슬이 나온다.

지아는 아음이 맞았던 것이다.

"찾았다...."

"나도,,,널...기다렸어..."

 

https://tv.naver.com/v/16242690

[구슬엔딩] 조보아를 구하기 위해 지옥을 건넌 이동욱! 드디어 여우 구슬이...?!

 

도산지옥이란???

날카로운 칼날이 뾰족뾰족 튀어나온 평상 위에 알몸의 죄인을 눕히고,

지옥의 옥졸들이 커다란 칼로 막 찌르는 곳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