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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정보

퍼스트가든 국화 축제 요금 및 국화 꽃말 국화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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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가든 국화축제가 경기도 파주에서 열립니다.

 

기간 :2020.10.16(금)~2020.11.22(일)

 

주소 :경기도 파주시 탑삭골길 260

요금표
주말 및 공휴일 대인 10,000원
소인,우대 9,000원
평일 대인 9,000원
소인,우대 8,000원

 



산책로 가득한 억새와 정원 곳곳의 국화가 반겨주는 퍼스트가든의 가을은 따뜻한 낙조와 함께 감살할 때 가을만의 분위기를 듬뿍 느낄 수 있다.
정원 곳곳에 있는 상수리나무에서는 도토리가 떨어지고, 봄에 화려하게 꽃을 피웠던 유실수는 열매를 맺는다
벽천분수 앞 자수화단에는 국화로 장식된 꽃탑이 세워지고, 산책로 곳곳에서 국화와 사철장미, 억새를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링크를 눌러 보세요~^^

 

korean.visitkorea.or.kr/detail/fes_detail.do?cotid=32618eb7-4431-49b9-a4cc-721b368a259d&big_category=undefined&mid_category=undefined&big_area=undefined

 

퍼스트가든 국화축제 2020

퍼스트가든 국화축제 2020

korean.visitkorea.or.kr

 

 

 

국화 꽃말

 

* 흰색 : 고결,정조

- 그리스 신화에서 신이 제일 마지막으로 만든 꽃으로,

 '신의품으로 편히 돌아가 쉬라는 뜻' 으로 장례식에 많이 사용 된다고 합니다.

 

* 노란색 : 실망과 짝사랑

 

* 빨간색 :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리스 신화 '국화' 전설


그리스 신화에는 '타게스'라 남자가 있었는데 타게스는 유난히 꽃을 사랑하는 사람이었다.

너무나 꽃을 사랑했기 때문에 꽃이 아파하거나 시드는 것이 가슴아프고, 싫었고,

'영원히 시들지 않는 꽃'을 만들고 싶어했습니다.

 

타게스는 직접 시들지 않는 꽃을 만들기로 결심하고,

그 꽃은 향기로운 샘물과 자신의 금반지를 녹여 황금물을 녹여 색을 입히고,

예쁜 꽃잎을 따로 오려 꽃을 만들어  땅게 된다.

 

하지만, 주변사람들에게  향도 이상하고 바람이 불면 날아가버리는 꽃송이를 놀려대며 그를 떠났고,

슬픔에 잠기게 된 타게스를 안타깝게 여긴 꽃의 여신 '프롤라'는 그 꽃에 새 생명을 주었다..

바로 그 꽃이 '국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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