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사랑한스파이]3회 줄거리 재방송 다시보기 무료보기 인물관계도

아름과 두래는 천재과학 소녀였던 소피의 죽음에 기사가 별로 없다며 이상해하고,

하나 있던  기사마저 소피의 죽음이 마약성진동제 과다 복용이라는 기사뿐이고,

그마저도 지금은 삭제된 상태라말하는 두레..

아름은 천국길 기자에게 전화하지만 기자는 휴가를 갔다고 말하고

살인사건일지 모른다고 의문을 갖게 되고,,

 

인터폴은 소피에 대해 먼저 알아야 한다고 하고,

 

 

아름은 소피가 비밀이 있다 말하고

아름은 소피에게 스토커가 있었다 말한다..

 

반진민은 소피의 친구 아름을 조사하고 아름의 남편까지도 거론이 된다.

반진민은 아름이 유력한 용의자라 말하고, 가는 곳마다 일이 터졌다 말한다.

지훈은 아름이는 아무것도 모른다 말하는데..

하지만 유력한 용의자가 아니라고 해도 신분이 노출되면 위험해 질수 있다고 말하는데...

 

피터는 장두봉에게 가 니가 죽였냐 말하지만 아니라 말한다.

소피를 죽인 사람을 찾아내라고 말하는데..

 

"소피 니가 죽였지?"

"너랑 나랑은 이래서 안되는거야 이세계에서 순정은 수류탄이다. 들고 있으면 나만 죽어.."

 

지훈은 영구와아름을 미행하고,,,

 

 

 

안경으로 영상을 찍어 아름의 행보를 찍고,,

발이 부었다며 자신의 신발을 내어주고,,

형수님 힘들게 돈버시네요....라하는데...

조사에 진척이 없자 직접 투입하기로한 지훈은..

아름을 찾아오고

 

지훈은 턱시도 입어보며 장모님 생각 난다고 계시냐 묻고, 너 안고보 살아 잘 계신다 말한다..

어떻게 왔냐는 아름에게

지훈은 기사 봤다고 친구...맞지 라며 질문을 던지는데...

아름은 사건이 이상하다고 말한다.

약물중독 돌연사..기사도 이상하고 그 신랑과 소피 부모님  모두 연락이 안된다 말한다..

 

"'좀 더 빨리 갔었어야하는데.."

"도와 달라고 했어"

"도와줄 사람이 있다고 했어"

"진짜 누군가한테 쫓기는거 같았어.."

"내가 아는건 남편,,,소피통해서 알게 되었어"

 

 

현남편과 전남편이 만나게되고,,

넥타이를 골라 매는 지훈에게 프리랜서냐 묻고

 

 

지훈의 넥타이를 매주게 된다

"법정구속 때 남자죄수들 한테 셔츠는 혀용되지만 넥타이는 왜 안돼는지 아세요?

"왜죠?"

"자살할까봐~"

"남자들은 무기를... 목에 메고 다니네요"

"그래서 저는 넥타이 맬때 가장 든든합니다."

"특히 아내가 메줄때요...넥타이를 매주려고 나를 올려다보는 아내의 모습이"

"키스할때와 비슷하거든요.. 저는 그모습이 제일 좋아요.."

"아내가 있으시군요.."

 

 

아름과 두레는 서둘려 남편에게 갔지만 이미 지훈은 없어진 이후였다..

 

 

장례식장에서 아름은 소피의 동료를 만나게되고,

소피가 결혼전에 스포츠카를 타고온 남자를 만난후 울고 있었다는 정보를듣게 되고,

 

소피집으로 온아름은 소피집에서 현관문을 고치고있는 사람을 보게 되고, 이상한 느낌에

동료 연구원에게 전화해 와달라고한다.

문을 여는 순간 열쇠 수리공은 달아나고 만다.

그시간 지훈도 아름이 있는 곳으로 왔는데..

 

 

아름을 영구에게 맡기고 지훈은 열쇠 수리공을 쫓고,,

아름을..응급실에 잘 데려다 주고,,

지훈은 태룡에게 선수라고 번호판도 가짜일 수 있다고 말하는데..

 

지훈은 걱정되는 마음에 전화하지만 돈빌려 달라 말하고

4천만원 빌려줄테니 만원에 한대씩 맞자고 말하는 아름을 보고

괜찮다 안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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