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2회 줄거리 재방송 다시보기 무료보기 인물관계도

 

펜트하우스 인물관계도

 

 

천서진은 트로피로 위협하는 윤희에게 딸 레슨 받고 싶어 그런 모양인데 인원 다 찼다고 나가라고하고,

윤희는 "내 귀한딸 맡길수 없다

" 네 실력이 아무리 뛰어나다고 해도.. 나한테 넌 아무것도 아니야"라고 말하며 서진을 화나게 한다.

 

"되찾으러 올께 이 트로피 ...그말 하려고 왔어~"

 

서진은 한별에게 청하예고 수석으로 들어 갈 수 있지? 라도 묻고

청하예고 이사장 손녀는 큰 혜택이라며 무조건 연습만이 살길이라고 말한다.

 

"엄마 저아줌마 누구야 누군데 저렇게 막나가?"

"저 아줌마 딸도 청아예고 갈려는 거야?"

"절대 그럴리 없어~"

 

윤희는 학교에서 한 짓을 생각하며 후회하고,,,

조상헌의 불륜 현장을 잡기 위해서 몰래 카메라를 설치한다..

 

문자 못받았나봐요~ 샤인호텔에서 보자고 했는데..

주회장님도 저도 잃을게 많은 사라들 많은게 아닌가요

그렇게 사람들 눈이 들끓는 곳에서는 곤란할거 같은데..

다행이군요 저랑 생각이 같아서..

 

주단테는 떨어진 마스터키를 주어 서진에게 전달하고, 헤라팰리스 마스터키라며 만나자 말한다.

"이거 떨어 뜨리셨는데요.."

"헤라팰리스 어디든 들어갈 수 있는 마스터키야~"

"아무래도 서로 아는 곳이 편하겠지?"

 

석경이가 백지 시험을 냈다고 전화를 받은 주단테는..

 

청아예고 가기 싫고 성악하기 싫다고 말하고,

오빠랑 유학을 가고 싶다고 말한다.

단테는 화가 나 비밀의 방으로 데려가려하고,

 

 

말리는 석훈을 대신 비밀의 방으로 들어가겠다고 한다.

 

"여러분들은 제가 정한 룰속에서 살아야된다고 잊었나요."

"그 룰을 벗어난다면 어떻게 되는 지 알텐데.."

"그게 소원이라면 그렇게 해야죠..."

 

 

로라는 "죽은 아빠보다도 못하다느말 미안해 엄마...."라 말하고

그런 로라의 말을 들은 윤희는 가슴이 찢어진다....

 

윤희는 영상을 보여주고,

다음 선거에서 의원 되고 싶으면 돈으로 자기 입 막으라 말한다.

 

 

윤희는 상헌에게 박카스 돈박스를 받는다.

 

윤희는 박카스 박스를 교장에게 가져오고,,

로나만 졸업해 달라고 부탁한다.

 

 

엄기준(주단태), 봉태규(이규진), 윤종훈(하윤철)은 서로 정보를 주고받으며, 이익을 함께 얻는 동지가 된다.

 

가만히 안있겠다는 마리에게

윤희는..

"제니가 피를 토한 이유를 병원가서 알아 봐야

보상을 하든 사과를 하든,,아니면 사과를 받은 할거 아니예요 "

"이번일 문제 사으면 누가 손해인지 꼼꼼히 따져보라" 말하며 자리를 뜬다..

 

 

김소연(천서진)과 엄기준(주단태)은 해라펠리스의 비밀의 장소에서 데이트를 즐기게 되고,

조수민(민설아)은 둘을 보고 몰래 핸드폰으로 찍게 되는데...

 

설아는 과외중 처음먹는 마카롱을 몰래 몇개 챙기고 그 걸본 석경은

돈 좋아하는 쌤 과외 더 해야하니 일찍 끝내 달라고 한다.

 

설아는 빨리 문제 풀라하고, 석경은 싫다 말하는데..

설아는 청아예중 1~2등 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그정도 아니라며 석경을 화내게 화고

그런 석경은 설아 가방에 몰래 자기 물건을 넣는데..

 

단테는 물건도 찾았고 사과만 한다면 용서해주겠다하고,,

 

 

 

설아는 제가 하지 않은 일로 사과 하고 싶지 않습니다. 라고 말하지만,,

 

단테는 사과를 하지 않는다면,,. 경찰서에 신고한다 말하고,

 

 

 

과거, 도둑이라 몰려 경찰에 잡혔던 예전 기억이 떠오르는 설아는

사과 하겠다고 말한다.

 

 

 

석경은 친구들을 부르고 민아는 석경과 친구들 앞에서 사과를 한다..

 

그런 설아를 석경을 발로 밀어 물에 빠뜨리는고,,

허우적 거리는 설아를 보며 웃는 석경과 친구들..

설아는 과거  비슷했던 기억이 떠오르고..

 

석경은 세탁비 하라며 돈을 뿌리고 나가는데..

 

설아는 서럽고 분한 마음에 눈물이 흐른다..

 

 

수련은 왜 선생님 가방에 넣었냐며, 선생님에게 사과하라는 수련에게 

석경은 친엄마 아니라 관섭말라고 한다.

 

"엄마..~!! 친엄마도 아니면서..."

"내가 모를줄 알았어? 엄마가 친엄마 아니라는거?"

내가 필요할때 마다 내 옆에 없었어~ 그건 다 걔때문이였겠지? 병원에 누워있는 당신 친딸??

 

"우리 일에 관섭 마세요 앞으로.."

 

 

청아예고 실기시험이 있는날,,,

로나는 레슨선생님이 알려준 곡으로 연습했던 곡이 아닌 다른 곡으로 시험을 봐야하고,,

 

 

 

윤희는 실기시험 망쳤다고 끝났다고 말한다.

 

윤희는 나머지 하나는 로나가 좋아하는 곡이고 몇번이나 연습했던 거라 잘볼수 있다 격려하지만

기억이도 안나고 자신이 없다고 눈물을 흘린다...

 

 

 

윤희는 딸 로나를 위로하며 노래를 시작하고,,

 그렇게 둘은 노래를 같이 부른다..

그 노래를 들은 서진의 딸은 불안함을 감출수 없다...

 

청아예고 합격발표날...

 

단테에게는 석훈의 수석 합격 연락이 오고,

성악은 석경이 아닌 민설아 라는 처음 듣는 학생이 1등을 하게 되는데...

 

 

 

민설아라는 이름을 들은 석경은 마침 설아를 보고

실기시험에서 본 기억으로 설아의 가발을 벗긴다.

 

 

어떻게 수석으로 합격했냐는 단테에 말에

떳떳하게 합격 했다고 말하고.

석경을 과외하면서 우리집에서 정보를 빼갓냐말하지만

설아는 너한테 뺏앗을 정보라는게 있냐 말하지만

석경과 단테는 민아에게 모욕감을 주며 뺨을 때리며 몸을 짓밟고,,

 

단태는 처음부터 설아가 기분 나빴다고 말하고

 

"난 니가 처음부터 기분나빴어"

"진실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특이한 기운이라는게 있지"

"사람 기분 아주 더럽게 만들어 버리는 구질구질한 기운"

 

설아는 두 주먹을 불끈 쥐고,, 단테의 불륜현장을 본 설아는 의미심장한 말을하는데.

"그러는 아저씨도 진실하게만 사시는거 같지는 않던데요..."

 

 

설아는 펜트하우스에서 과외를 한 아이들에게 폐차장에 잡혀오고,

그 아이들은 설아에게 술을 주며 가둬놓고 동영상을 찍기 시작한다.

 

 

베로나는 서진의 계획대로 예비1번이 되며 불합격하고,

베로나는 절망하며, 엄마에게 죽고 싶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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