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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청춘기록]16회 줄거리 재방송 다시보기 마지막회 결말 무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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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기록 16회 줄거리

 

 

 아지트인 놀이터에서 해준과 진우는 만나고,

해효가 등장하자 진우는 해나 어머니 생각 난다며 자리를 피한다.

"답은 정해져있는데 어떻게 해야하지 모르겠어"

"진짜 정아랑 헤어질수 있어?"

"아직 현실감이 안느껴져"

 

 

정하의 독백...

"우린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말은 하지 않았지만 그날의 작은 움직임이 다 기억하고 있다."

 

"잘 지냈어?"

"잘지내려고 하고 있어~.."

 

 

 

 

"기대면 되잖아.."

 

"기대는 삶에 대해서 엄청 부정적이야 엄마가 떠오르거든..."

"좀 더 시간이 필요해"

"예측 불가능한 사람 싫어하는데, 내가 예측 불가능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걸 알아버렸어어.."

"불안하게 하는 사람 싫어하는데, 내가 불안하게 하수 있다는걸 알게 되었어.불안하게 하는 사람이 될 수 있게 되었어,

"약속 지키는거 좋아하는데, 약속 지킬수 없는 사람이 될수 있다는거 알게 되었어

"안정 좋아하는데, 불 안정한 것도 좋아졌아

"넌 사랑하면서 변하고 복잡해졌어 그러고 이런 내가 좋아

"넌 네 꿈을 이뤘지만 난 이제 시작이잖아...

 

"사랑해~"

"알아~"

"너한테 아름답게 기억되고 싶어,,"

"기억해줘.. 우리가 함께 함께한 모든 시간.."

이렇게 혜준과 정하는 각자의 마음을 정리한다...

 

 

혜준은 정하와의 추억이 깃든 물건들을 정리하고,,,

식사 날짜 다시 잡자는 엄마에게 헤어졌다 말한다..

혜준은 엄마가 날 사랑한다면 해효네집 일을 그만두라고 말하고 ,

 

 

도하는 큰일났다고 말하며 협박을 당하고 있다고 말한다.

과거 술집에서 무식하단 말을 들은 민정이 찾아오고

위자료5억을 청구하는데..

이태수 답게 잘 처리 한다.,

 

 

정하는 안정하 채널 마지막 방송을 한다.

 

 

 

혜준 해효 진우는 오랫만에 셋이 모여 밤농구를 즐기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혜준은 "군대 갈까봐"라고 하고,

해효는 진우와 이야기 한다며 혜준이 먼저 보낸다.

 

혜준의 독백

"꿈을 이뤘고 숙제하나는 남았다."

"숙제는 빨리 할수록 마음이 편해진다."

 

 

 

 

이영은 친구들을 만나고 온 해효에게

혜준이 보면 속 안뒤집히냐 말하고,,

해효는 말한다.

"엄마 아들 잘 키웠어~"

"엄마 실패하지 않았어.."

해효의 말을 들은 이영은 뿌듯하다..

 

 

 

 

진우는 해나에게

"이제 니 일상으로 돌아가  우리 서로 사랑했잖아 그거면 된거야" 

"부모님이나 주변 환경을 무시하면서 서로를 선택할만큼 강하지 못하잖아..."

 

혜준이네는 가족회의가 시작되고,,

혜준이는 군대를 가겠다고해 가족들을 놀라게 한다

 

 

민재는 혜준에게 도장이 안찍힌 계약서를 받게되고,

"니가 계약을 안한다고 해도 너에 대한 응원은 계속 될거야"

 

 

 

"군대갈래.."

"더 미룰수도 있어~!!"

"정리해줘~"

"내가 널 어떻게 말리겠니?"

"근데 왜 지금이야??"

"지금이 가장 빠를 때니까....사혜준이라는 이름 얻었어 ........2년공백 두렵지 않아!!"

군대 다녀와서 다시 이야기하자

"누나 생각해 봤는데 짜장보다는 짬뽕이야!!"

"계약기간은 군대 포함해서 3년 어때"

"4년"

이렇게 군대를 가지만 민재에게 의리를 지키는 혜준이...

 

 

해효를 보며 혜준이 생각이나고, 정하는 슬퍼진다.

 

군대간다고...

전에 말했잖아...

(내일가...)

 

집으로 돌아온 정하는 혜준이 선물한 운동화를 신어보는데...

 

해효는 포항으로 촬영간다 이영에게 거짓말을 하고,, 

이영은 해효가 남긴 편지를 보고 오열한다.

 

 

 

혜준은 정하와의 첫 데이트 장소에 와서 정하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그리워한다..

ㅡㄹ

혜준은 라이브 방송으로 군대를 간다고 팬들에게 고백하고,

\\\

 

 

[2년후.............]

 

사민기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받고, 아들 영남에게 영광을 돌린다..

 

 

영남은 집으로 돌아와  혜준에게 말한다.

" 미안해~너무 후회되~너 힘들때 아빠가 힘이 되주고 응원해주지 못해서..

 

 

"아빠가 날 위해그랬다는 거 알아"

"이제 라도 아빠가 인정해주니까 마음이 편해져"

"나 아빠한테 인정 받고 싶었어~"

 

 

 

-혜준의 독백-

"이제 30대의 시작이다"

"누구의 탓도 할수 없는 나이가 찾아왔다.."

 

 

 

 

PD를 만나러온 정하는 촬영현장에서 혜준과 정하는 만나게 된다.

혜준과 정하는 첫 만남에서 한 비슷한 대화를 이어가며 둘의 열린 결말로 끝나는데...

"음..너 이신발??"

"아 이 신발 너무 편해~ 뭐 촌스럽게 헤어졌다고 선물 받은 신발 신지 말라는거 아니지?"

"아니지"

 

"내가 미련있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지? 혹은 내가 못잊어서 이신발을 신었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지?"

"너 짧은 시간에 생각도 많이하고 말도 많이한다."

"그래서 싫어?"

"싫진 않아"

"군데 갔다가 언제 온거야"

"넌 내가 제대 한지 도 몰랐냐"

"요즘내가 연애프로를 못보거든 먹고살기 바빠서"

"말은 잘한다"

"말도 잘하지"

"너는 아직도 한마디를 안진다."

"한마디를 지면 열마디를져서 한마디를 안져"

"지금도 지고 살진 않겠구나"

"맨날지고 살아"

 

 

"그래서 싫어??" 정하의 말에 혜준은 항상 "좋아~" 라고 대답했는데

재회장면에서는 "싫진 않아"라고 대답하네요..

뭔가 열린 결말인거 같은 느낌이지만

확실이 혜준이의 마음은 정리가 된듯 싶네요.

풋풋하게 다시 시작할지~!

깔끔하게 정리 된건지..

각자 몫으로 남겨 놓은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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