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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펜트하우스 관점포인트 심수련 친딸 ,범인 가짜1등 천서진 트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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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 드라마 펜트하우스는 단 2회만에 10%대의 시청률로..
독보적 1위를 하고 있습니다.

1~2회를 보고 시청자들은 청소년이 보기엔 부적합 장면들이 많아 논란이 많았었는데요..




막장막장해도 역시 "김순옥 작가"의 위력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김순오 작가의 작품으로는

아내의유혹 ,
왓다! 장보리,
내딸 금사월,
다섯손가락,
언니는 살아있다,
황후의 품격등의 인기 작품등이 있습니다



팬트하우스의 관점 포인트를 한번 생각 해봤습니다.

1회 시작 심수련(이지아)이 엘레베이터에서 안에서 추락하는 사람을 보기 됩니다..

첫째??
떨어진 사람은 민설아인가??

둘째 ??
떨어질째 잘보면 자살이 아니라 누군가 민 타살 입니다..
누가 왜 죽였을까?

민설아를 죽일 이유가 충분한 사람들..

민설아는 주단테와 천서진의 불륜영상을 가지고 있죠..

민설아는 신분을 속여 과외를 하고 성악부 수석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어 헤라펠리스 아이들에게 특히 주석경에게 질투심을 사게 됩니다.

아니면. 서진이 배로나를 일부러 예비1순위로 명단에 올리게 했고. 윤휘이게 배로나를 청아 예고를 보내기 위해선 민설아가 빠지면 자연스레 청아예고 합격이 될 수 있기때문에 윤희 가 범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셋째?
심수련의 친딸은 민설아 다?

심수련이 알고 잇는 병상에 누워있는 친딸이라 믿고 있는 환자는 주단테가 바꿔치기 한걸로 나오게 됩니다.
심수련이 유학파라는 점과 민설아도 입양되었다 파양된걸로 보여집니다..

넷째??
윤희는 가짜1등 천서진에게서 트로피를 뺏어, 자기딸 배로나에게 안겨줄 수 있을까??

그 인물들도 오늘 방송을 보게되면 범인이 더 드러나지 않을까 싶네요~~!!

여러분은 누굴 범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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