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4회 줄거리 재방송 다시보기 무료보기 인물관계도

4회 줄거리

 

수련은 의문의 남자의 말대로 소망보육원으로 가서 아이를 찾고,, 그아이가 민설아 임을 알게 되면서..

입양과 파양을 궁금해 하지만 알수가 없고,,조상원의원과 사진을 찍은것도 의문을 갖게 됩니다.

자신의 친딸이 민설아라고 알게 되고,, 그동안 수모를 당했던 일들을 떠올리게 되는데..

 

"당신들 우리 설아한테 무슨짓을한거야... 무슨 짓을 한거냐고...."

 

펜트하우스에서는 모두들 파티에서 즐겁게 즐기는 중이고..

정말 광란의 밤을 보내고 있네요~ㅎㅎㅎ

 

 

수련은 집으로 돌아와 파티갈 준비를 마치고.. 엘레베이터에 타면서 말합니다.

 

"조금만 기다려 설아야 ... 엄마가 데리러 갈께....."

엘레베이터에서  추락하는 사람을 발견하고,,

추락하는 사람이 민설아 임을 알게 된 수련을 기절을 하고 마는데요..

 

 

 

 

모두들 광란의 밤을 보낸는 중....갑자기 분수대 앞에 민설아가 추락하는 끔찍한 사고가 나게 되고,..

주단테는 분수대의 조명을 끄고 헤라클럽에게 말합니다..

 

행사시간이 앞으로 2시간남았으니, 그전에 다른 사람들은 모르게 수습하자고 합니다.

지금까지 준비한 파티를 망칠수 없다고 말하며, 시신을 수습하려 하고,,

 

 

헤라클럽 모두들 한통속이 되어 ,남자들은 시체를 민설아 집에 옮겨 추락사인 자살로 위장하고,

증거 인멸을 위해 민설아 집을 불태우고, 여자들은 분수대를 열심히 닦습니다.

 

경찰에 신고를 해야지 시체를 왜 유기하고..불까지 지르는지...이해 못할 사람들이네요..

진짜 이런 사람들이 있을까 무섭네요....ㅠㅠ

 

 

한편, 수련은 추락한 설아의 모습을 보고 기절을 했는데요...

일어나 보니 침대이고...꿈인가 하는 생각이 들지만,,,너무 생생하게 기억이 나게 됩니다.

 

"아무일 없었어요.."

"네 행사는 순조랍게" 진행중입니다."

 

 

 

급하게 행사장으로 간 수련은 이상한 느낌이 들지만 파티장에는 아무렇지도 않게 파티를 하는 사람들을 보게 되고,,,

아무일도 없냐 묻지만 헤라클럽 사람들은 아무일 없다고 말한다.

 

 

남편의 와이셔츠에 피를 보게 되지만..

서진은 자기가 단테의 셔츠에 와인을 흘렸다고 말합니다.

 

 

" 헤라 아줌마 뒤에 있는 운동화도 이태리에서 온건가요..."

" 내가 잘못본게 아니였어..틀림 없이 설아였어....

" 당신들 우리 설아한테 무슨짓을 한거야.."

 

 

조상현의원에게 비서는 화재를 알리고..모두 듣게 되는데..

 

"보성마을에서 화재?"

"고아 혼자 집인데..뭐..뭘 어쩌라고..."

이상함을 감지한 수련은 보성마을로 향하게 됩니다.

설아라고 확인한 수련은 구급차를 따라가고,, 따라가는 수련을 윤실장이 막아 섭니다.

급정거를 하는 바람에 수련은 기절을 하게되고..

 

병원에 손이 묶인채 일어나게 됩니다.

 

 

주단테의 비서는 경거망동하지 말라는 자기말을 왜 무시했냐 말하고,

혜인이가 까짜딸이라는것을 알려준게 당신이냐 묻습니다.

 

윤실장은 17년전 무슨일 있었는지 알려주게 되는데..

 

37주에 태어났지만 정상으로 태어난 혜인에게... 끊질기다 말하고, 간호사는 같이 있는 아이는 32주지만 많이 아프다 말한다. 주단테는 신생아실에서 바꿔치기 하고,, 윤실장는 차마 죽일수 없어 보육원에 데러댜 주고 왔다고 말한다.

 

"그 아이가 민설아 인줄은 몰랐습니다."

 

37주에 태어났지만 정상으로 태어난 혜인에게... 끊질기다 말하고, 간호사는 같이 있는 아이는 32주지만 많이 아프다 말한다. 주단테는 신생아실에서 바꿔치기 하고,, 윤실장는 차마 죽일수 없어 보육원에 데러댜 주고 왔다고 말한다.

 

"그 아이가 민설아 인줄은 몰랐습니다."

 

 

 

 

 

한편, 윤희는 배로나의 추가 합격 사실 전화를 받고, 헤라펠리스로 향하고, 은별을 보고 괜찮냐 묻고,,

 

아직 나오진 않았지만.. 어젯밤 많은 일이 있었나봅니다. 은별이가 많이 불안해하고, 예고편에서도 충격으로 쓰러지는거 보니.. 엄마서진과 설아의 모습을 보았던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니들 다 무사해서 다행이다.."

"소식 들었죠? 민설아 죽은거"

"혹시 아줌마가 죽여놓고 오리발 내미는거 아니예요?"

 

"아줌마 손에서 피나잖아~~"

"진짜 어젯밤 무슨일 있었던거 아니예요!~"

 

 

 

한편 헤라클럽 사람들은 서로를 자리를 비웠다면서 의심하게 되고,

그런 헤라클럽 사람들을 보면서 단테는 도자기를 깨뜨리며.화내며 말하는데..

 

"곧 있으면 경찰이 곧 헤라필리스로 옵니다."

"민설아는... 자살이예요 진실은 우리가 만드는거예요~~"

 

 

한편 경찰조사가 끝난 서진은의 팔엔 이로 문 자국의 상처가 생겼고,

서진은 상처를 보며 지난 밤을 회상하게 됩니다.

 

서진은 설아에게 가서 핸드폰의 행방을 묻고,

설아는 은별의 입시에 대해 말하고,

 

"청아예고 입시비리 나 다 알고 있어요~"

설아의 뺨을 때리자 루비반지에 얼굴이 긁히고,, 언쟁이 나자 설아는 서진을 물었던 것이다.

 

그런 서진에게 주단테는 만나자는 문자를 보내고,,,

 

 

한편, 민설아를 화장시키라는 말을 무시한채 시체를 바꿔 화장을 하고, 

민설아의 시체를 수련에게 전달하게 되는데..

 

"특이한 점이 있는데 몸안 에서 이게 발견됬습니다"

"사망 직전에 삼킨거 같습니다."

 

수련은 설아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며 사람들에게 복수를 다짐 합니다.

"설아야 엄마가 미안해 널 혼자두게 해서 미안해.."

"설아야 누가 널 이렇게 만들었어...

엄마가 반드시 찾아내서 갈기갈기 찢어버릴꺼야.."

 

 

한편, 5억이나 한다는 엔틱 시계를 잃어 버렸다고 하는..이규진은..아내에게 혼이나고..

아마 시체은닉을 하다가 어디 떨어진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제 모든 사람이 용의 선상에 올라가게 되겠네요...

 

 

 

서진과 단테는 집에서 만나게 되고,., 서진은 불편하다고 합니다.

그런 서진에게 단테는 오늘은 아이들도 여행가서 없고,, 아내도 없다고 말하며,,

민설아의 화장까지 다 마쳤으니 우리 둘만의 파티를 하자고 합니다.

둘은 진하게 키스를 나누고,,,수련은 그 모습을 보고 주저 앉게 되는데..

그 소리를 듣고 단테는 수련의 쪽으로 가게 됩니다.

 

수련은 숨죽이고 있지만.. 단테가 오려는 모습이 보이네요...

ㅓㄹ앙

 

수련이 놀라면서 끝이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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