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5회 줄거리 5회 재방송 다시보기 무료보기 인물관계도

인물관계도

 

 

 

 

 

 

펜트하우스 5회 줄거리

 

 

불륜 현장을 보고 분노하는  수련..

수련은 주단테와 천서진의 불륜현장을 목격하고, 복수를 다짐하는데..

"자기들 불륜 덮을려고 사람을 그렇게 몰아 세운거야"

"찢어죽일 x자식.."

 

 

 

주단테 수련에게 민설아 죽음을 알리다.

단테를 위해 서둘려 집에왔다는 수련 애써 단테에게 들키지 않도록 노력하고,, 그런 수련에게 단테는 설아의 죽음을 알리는데..

"아 애기 못들었지.."

"그 아이 죽었때.... 민설아,, 자살이라는데...?"

"자살이요?갑자기 왜요?"

"부모 없는 애들 다 그렇지 뭐.. 사람은 죽기전에도 안변하나봐."

"그렇게 독기를 품더니,, 지 살던 아파트에 불까지 질렀다는데.."

 

 

파양된 이유가 궁금한 수련..

수련은 설아의 일기를 보고 파양이 된 이유가 궁금하고,,

"도대체 왜 파양된거니..설아야...

 

 

 

 

운이 좋은거니? 윤희 vs 서진 신경전...

 

청아예고 합격자들은 한자리에 모이고 민설아 헌담을 하고,, 윤희는 설아를 두둔하지만 모두들 탐탁치 않게 생각하고,

서진에게 합의해줘서 고맙다 말하는 윤희의 말에 서진은 놀라고 마는데..

 

"어른들도 하기힘든 알바를 하루에도 몇개씩 하는 학생이었어요.."

"같은 아이 키우는 부모로서 죽은 아이 험담하는거 좀 부끄럽지 않나요.."

 

"솔직해져봐요.. 지금 제일 웃고 있을 사람 로나엄마잖아요.."

"죽은애 때문에 제일 이득 본  사람이 자기면서 아무튼 웃겨..."

 

"그렇게 빠른시간에 어떻게 1억을 구한거냐고,.."

"뭔 소리야??? 니가 합의해줬잖아~ 암튼..합의해 줘서 고맙다."

 

 

 

여기저기 혼나는 규진

서진은 규진에게 찾아가 윤희와 합의해줬다,,쏘아대고, 규진은 시계를 잃어버린 죄로 엄마한테까지도 한나는데..

"그이 한테는 제가 안다는거 절대 말하지마세요.. 그땐 저 진짜 안 참습니다."

 

"그 귀한 걸 홀라당 잃어버려!!!.."

"그게 아니라.. ㅜㅜ자랑하려고 그랬어.. ㅜㅜㅜ파파보이라고..ㅜㅜㅜ."

"이번달부터 규진이 월급 차압하겠다.."

 

 

나때문에..죽은거야..나때문에....

은별은 나때문에 죽었다 자책하고 위로하는 엄마 서진의 말을 듣고 진실을 알게 되 충격을 받게 되느데

"니 잘못 아니야 민설아는 달아나다가 발을 헛딛은거 뿐이야.."

"민설아 보성마을에서 죽었잖아...아니야? 설마 헤라팰리스에서 헤라팰리스에서 죽은거냐고?"

"그냥 민설아는 자기집 아파트 옥상에서 자살한거야.."

"아니야 아니잖아..거짓말이잖아.."

"절대 아무한테도 말하지마 죽을때까지 입밖에 내서는 안돼!! 넌 거기에 없었어.."

"엄마와 너 둘만의 비밀이야...알겠어?? 알겠냐고!!!!"

 

 

한편, 서진은 cctv에서 민설아가 딸 하은빈의 실기 평가점수를 빼돌렷단 사실에 놀라고 불안해 하는데..

 

 

민설아의관계를 아는 조의원

주단테는 조의원에게 돈을 건내며 헤라펠리스의 불미스런 일을 알지 못하게 막아달라 말하고,

그런 조의원은 민설아와 심수련의 관계를 알고 압박하는데..

 

"민설아.. 걔는 어떻게 아세요? "

"주회장이 사모님한테 친 딸이 있다는것을 알게 된다면.."

"저랑 이야기가 잘 되면.. 이 페트하우스에서 쫓겨 나실 일은 없을거란 말입니다."

 

 

 

윤희 로나 친구들 학부모 앞에서..모욕..

제니는 학교 친구들 앞에서 윤희가 설아를 죽인거 아니냐 말하고, 윤희는 설아의편을 들어 말해 헤라클럽 사람들에게

추궁을 다니느데..

"혹시 니네 엄마가 민설아 걔 밀어버린거 아니야?"

"그러고 보니까 니네 엄마가 민설아 죽은 다음에 우리 찾아왔었어 피묻은 손으로...."

 

 

윤희를 살인자로 몰아가다..

학부모들은 설아를 죽인 사람을 윤희로 몰아가고, 설아가 고기짓 알바 했던 사장까지 불러 증인으로 내세우지만, 단한명 수련은 설아의 일기장을 보고 윤희의 말이 사실임을 알게 되고.. 윤희도 박박을 하는데..

 

"제가 알기론 헤라펠리스 아이들이 그 애한테 나쁜짓을 한걸로아는데요..그래서 그 애가..자살을 한거구요~!!"

"과연 그럴까요.. 제가 실수로 정보를 줬어요.. 그아이 정보를..."

 

설아에게 찾아간 윤희는 설아가 알바비도 받지 못하고 사장에게 구박을 받는 상황을 보고, 설아의 부모라면서

설아를 데리고 나와 미안하다며 돈까지 쥐어줬습니다. 그걸 일기에 적었고....

 

[설아]"처음 받아본 호의 아마도 그 마음을 잊지 못할거 같다...'

 

 

"그날 저와 함께 있었습니다. 헤라펠리스에서.." 하윤철의 고백..

윤희를 민설아의 범인으로 몰아가는 사람들에게 하윤철은 자기와 있었다 말하고 마녀사냥은 그만하라 말하고,,

"증거는!!"

"cctv에 다 있을겁니다. 이제 마녀사냥은 그만들 하시죠..."

 

[파티날 회상]파티가 있던날 윤희는 서진을 보고 술에 취해 다가갔고 그모습을 본 하윤철은 윤희를 데리고 밖으로 나오는데..

 

"나 버리고 천서진한테 가서 행복했니??어??"

"너도 천서진하고 똑같아..어차피 너도 내말 안믿었잖아.

 

윤철의 만류에도 불고 하고 윤희는 서진의 작업실로 들어가 난동을 부리고..트로피를 만지며

"이것 때문에.. 이것때문에... 내 인생 망가졌다고.."

 

 

윤희!! 조상헌 의원의 죽음을 목격하다..

조상헌의원의 불륜이 뉴스에서 나오고 윤희는 조상헌의 전화를 받는데... 상헌은 윤희에게 받은 돈을 모두 내놓으라 말하고,,

윤희는 억을함을 풀기위해 조상헌을 찾아가지만.. 그 곳에는 상헌이 추락으로 사망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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