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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3회 재방송 3회 줄거리 인물관계도 무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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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관계도

 

 

 

 

 

 

3회 줄거리

 

 

 

 무죄 선고를 주장하는 태용! 

권상우(박태용)는 법원에게 사건 가해자이지만 가정폭력 피해자인 채원빈(정명희)에게 무죄를 선고해달라고 주장한다.

"대한민국 법은 가정폭력을 견디다 못해 가해자를 살해한 사건에서 단 한번도 정당방위를 인정한 판례가 없습니다.

16세 정명희 학생에게 무죄를 선고해 주십시오~!!"

 

 

 돈 명예 거절후 정의 선택!

권상우(박태용)는 박지일(김병대), 김응수(강철우)의 제안을 거절의 무잘를 보내고, 배성우(삼수)에게 전화를 하는데..

"사람은 살아온대로 살아갑니다. 저는 지금처럼 살아가겠습니다."

 

 

삼수 조서를 보고 분노하다.

 

표재필 부부의 해맑은 모습을 보고 배성우(박삼수)는 당시 정웅인(장윤석)이 기록한 조서를 보고 분노를 느낀다.

"다 돌아가 셨슈... 나 감옥에 있을때...."

 

 

진범 3인조는  다시 정윤석에게...

안시하(황민경)는 증거와 진범을 잡았지만, 자신들의 명예를 위해 진범을 다시 데려가는 정윤석에게 분노를 느끼고,,
"사건 묻힐거예요.. 나중에...잘 가지고 계시다가..좋은 세상 오면 그때 쓰세요...
지금은 똥싼ㅅㄲ들이 힘이 쎄요..."

 

 

고작 3만원 때문에 누명을 쓰고,,,

배성우(박삼수)는 3만원 때문에 달리기를 잘해 도망간 이유로 살인 누명을 쓴 윤주빈(임수철)의 이야기를 듣고 울컥한다.

"고작 3만원 때문에 살인 누명을 썼다는 거예요. 당시 그런말 없었는데...

"내가 하는 말들은 하나도 안받아 적어ㅕ.. 그냥 자기들 말대로 쓰지..."

 

 

 긴 재심기간에 당황하는 삼수!!

배성우(박삼수)는 권상우(박태용)에게 재심 재판 기간이 길다는 것을 듣고 깜짝 놀란다.

"누명쓴사람들은 다 가난합니다. 기다리다가 다 말라죽어요.."

"최소3년? 노숙소년 사건은 5년??"

 

 돈 명예 거절후 정의 선택!

배성우(박삼수)는 정웅인(장윤석)에게서 권상우(박태용)가 중계 수수료 2억 8천만 원을 가져간다는 사실을 알고 배신감을 느낀다.

"그런데 선배 박태용변호사 중개수수료가 얼마입니까?'

"중개수수료...아아.. 그거 그거 많이 준비했지 10%니까.. 2억 8천정도??"

"왜?? 박태용이 이렇게 중요한 이야기를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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