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방역조치 1단계 1.5단계 2단계 2.5단계 3단계

 

 

 

 

뉴스를 보면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줄어드는 내용보다는 계속적으로 백명이 넘는 숫자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아직 아이들도 학교에 등교를 한지  얼마 안되었데 말이죠...

 벌써 부터  충남 천안·아산시, 강원 원주시, 전남 순천시 등 지자체 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에서 1.5단계로 고민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계속적으로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줄지 않고 증가한다면 1.5단계로 격상해야 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요..

오늘 단계별 '사회적 거리두기'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 및 방역 조치

 

현재 1단계 입니다.
1단계는 '생활 속 거리두기'라고 하며,
주 평균 일일 국내발생 확진수가
<수도권 100명> < 충청 호남 경북 경남권 30명 > <강원 제주 10명 >미만이었을때 1단계 유지를 할수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거리두기<다중 이용 시설 >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거리두기<일상 및 사회.경제적 활동 >

 

1단계에서 ~2단계까지는 스포츠 관람이 제한이 되긴 하지만 관람을 할수 있고,
2.5단계는 스포츠 경기가 가능하지만 무관람 3단계는 아예 경기가 중단 되게 됩니다.

등교도 밀집도 조정이 되지만  3단계는 가지 못하고 원격 수업 전화이 됩니다.
초등학교 2학년기준 2단계에서 주2회 갔는데 2.5단계부터는 일주일에 1번 갈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종교활동은 1단계는 밀집도2/3인 반면 2.5단계는 1/3 인데... 
회사와 종교활동은 좀 처럼 잘 지킬수 없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