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한 스파이 재방송 15회 '데릭현이 살이 있다.'

1회남은 나를 사랑한 스파이는 2% 시청률을 꾸준히 내고 있습니다. 다음주부터는 후속 드라마가 시작 될텐데요 나를 사랑한 스파이의 결말이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15회 줄거리 다시보기

지훈에게 조사받는 김혜옥, ＂모두 데릭이 시킨 일이야.＂라고 말하고 그런 헤라신에게 그만하시죠 엄마 맞아 당신이 이러고도 엄마야?라며 지훈은 화를 내는데! 데릭이 소피를 죽였다고 어머니에게 들었다고 하는 아름은 어머니말은 믿지 않지만 신뢰가 깨졌다고 말한다! 

 

인생 선배 조언이라 들으면서 배 터질때까지 욕먹고 그냥 기다리라고 조언해주는 지훈에게 데릭현은 노력하는 아름을 더이상 못보겠다고 말한다.

 

데릭현이 소피의사망장소에 있었던 사실을 알게 된 아름은 혼란스럽고 지훈은 아니라고 말해주지만 아름은 생각이 많아 집니다. 헤라신은 모든 죄를 아들인 데릭에게 덮어 씌우고 자신의 혐의는 부인하고, 아름은 웨딩솝까지 사건에 엵기게 되면서 조사를 받게 되고, 데릭현은 강아름에게 모든 죄는 나로부터 시작 됐기 때문에 자신이 책임을 지겠다며 용서해달라는 메모를 남기고 떠난후, 저수지에 들어가는 영상만이 마지막 데릭의 모습인데!
아름과의 결혼반지를 긴 시신을 발견하고 데릭현 사건은 사망사고로 종결이 된다. 헤라신은 데릭현의 마지막모습을 보고 "그럼 그렇지"라고 속삭이지만 그 말을 들은 지훈은 의심을 품게 되고 아름의 웨딩샵에서 "만나자" 메세지를 받기 되면서 데릭현이 살아 있음을 암시하게 됩니다.

 

재방송 편성정보

 

나를 사랑한 스파이는 넷플릭스에서는 방송 되지 않습니다. 재방송 시간 확인후 재방을 보시면 됩니다. 혹시 재방시간도 놓치셨다면 최신 예능 드라마 무료보기에서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