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개천용3회재방송 썸네일형 리스트형 날아라 개천용 3회 재방송 3회 줄거리 인물관계도 무료보기 인물관계도 3회 줄거리 무죄 선고를 주장하는 태용! 권상우(박태용)는 법원에게 사건 가해자이지만 가정폭력 피해자인 채원빈(정명희)에게 무죄를 선고해달라고 주장한다. "대한민국 법은 가정폭력을 견디다 못해 가해자를 살해한 사건에서 단 한번도 정당방위를 인정한 판례가 없습니다. 16세 정명희 학생에게 무죄를 선고해 주십시오~!!" 돈 명예 거절후 정의 선택! 권상우(박태용)는 박지일(김병대), 김응수(강철우)의 제안을 거절의 무잘를 보내고, 배성우(삼수)에게 전화를 하는데.. "사람은 살아온대로 살아갑니다. 저는 지금처럼 살아가겠습니다." 삼수 조서를 보고 분노하다. 표재필 부부의 해맑은 모습을 보고 배성우(박삼수)는 당시 정웅인(장윤석)이 기록한 조서를 보고 분노를 느낀다. "다 돌아가 셨슈... 나 감옥.. 더보기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