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기록]15회 줄거리 재방송 다시보기 무료보기 15회 하이라이트

 

 

 

 

혜준은 정아의 샵에 왔지만 문이 잠겨있고,,

정아는 김기자를 만나

"사혜준과는 사귄적 없고 메이크업을 받는 연예인중 한명 이라 말하는데...

 

 

 

 

혜준의 열애설 기사에 반박기사 늦는다 말하는...

이태수는 "나 한테 올때까지만 잘 좀 케어해줘~"라고 말하며 

민재와 곧 분열을 이야기 하면서 재계약은 자기가 하겠다 말하지만

민재는 우리는 끈끈하다 말하는데..

 

박도하는 필라테스에 온 혜준에게

넌 다른 인간 인줄 알았는데, 너역시 정아와의 열애설에 바로 반박기사를 냈다며, 비아냥 거리고

혜준은 그제서야 열애서 반박기사를 알게 된다.

열애설도 많고 여러가지 추문이 많다고 바른 청년 이미지로 광고를 쓴건데 관리잠 잘 하라고 말한다.

 

 

혜준은 정아가 상처 받았을까 정아 걱정을 하지만, 민재는 자기는 자기 일을 했을 뿐이라 말한다.

"왜 누나 마음대로 기사냈어?"

"정아한테 미리 언지를 줬어?"

"아는데 나도 내 일을 해야하잖아"

"내입장에서 이 상황에서 정아를 보호하는게 제일 우선이야.."

 

언제나 정아 먼저 생각하는 혜준이..아 너무 멋지네요.. 저런 남자 또 일을까요?

정말 이태수 말대로 슬슬 분열의 조짐이 보이네요...

한편 정하는 열애설 기사에 악성 댓글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내전화는 받으면서 헤준이 전화는 왜 안받아???

넌 참 좋은 친구야~

 

 

정하는 집으로 돌와와 과거 헤준이 했던 말을 생각하며 마음의 정리를 해 나가는데..

"그는 그 말을 지키지 못했다."

"우린 그때 만해도 사랑을 너무 단순하게 생각했다"

"사랑엔 여러가지 감정이 표현 되어있다."

 

 

계속 혜준의 전화를 피하던 정하는 혜준의 전화를 받지만,,

정하의 엄마의 방문으로 아쉽게 끊게 되고,,

 

 

이영은 해효의 맘을 풀어주려 말을 걸지만,,, 해효는 여전히 마음이 닫혀 있고,

 

 

혜준은 엄마 식사 초대 했다고 말하고 정하는 고맙다고 말한다.

혜준은 열심히 그린 운동화를 정하 집 앞에 직접 배달하고

 

 

정하가 아닌, 엄마가 먼저 보게 되는데.,.

헤어져도 한몫 챙길수 있겠다는 엄마에게..

정하는 엄마는 하나도 안변했다며 천박하다 말한다...

 

드라마 촬영 관계자들은 사혜준의 사생활에 대해 비방하며 시청률이 떨어졌다고

혜준의 뒷담화를 하고, 이를 들은 민재는 대표인 본인이 잘못했다며 사과 하지만..

쉽게 구설수는 사그라 들지 않는다..

 

 

정하와 혜준은 헤어지는 중.........ㅠㅠㅠ "너 만나기 진짜 어렵다." "그날 미안해 기다리게 해서.." "벌써 몇번째 미안하다고 그래 그걸로 괜찮아.. "계속 전화통화만 하다가 만나니까 좋다." "나도.." "계속 일만 했어..불안했거든.." "이자리 까지 어떻게 왔니 내가." "열심히 노력하고 성실하게 행동해서 왔지..." "이성적이고 남에게 폐안끼치고 누구보다 연기열정이 강했어.." "그렇게 들으니까 근사하다." "그걸 알아줘서 고마워" "아......오늘은 미안해 아니고 고마워네..."   "사랑해~" . . . . "우리 헤어지자..."   "왜????"   "사랑하면 미안하단 말은 절대 하지 않겠다는 말 기억해??" "나만나면서 미안하다고 몇 번 말했는줄 알아...." "미안해...." "니가 그말 할때마다 나는 왜 니가 얼마나 힘들까라는 새각이 먼저 드는지 모르겠어" "내가 아는 사헤준은 자기가 한말 꼭 지키는 사람이니까." "그 감정까지 고스란히 내가 받는거 이제 안할래..." "널 사랑하기 전 일상으로 돌아갈래...."

 

 

 

 

 

 

집에 온 혜준에게 할아버지는 정하와 식사를 묻고,,

혜준은 정하와 헤어졌다 말 못하고 정하가 바빠서 시간 약속을 다시 해야 할거 같다고 둘러데는데..

 

 

지아는 김수만에게 혜준과 합의를 하라하고,

혜준과 이태수 대표의 관계를 김기자는 이태수에게 왜 거짓말 했냐 따지지만,

이태수는 그렇게 알아들은 건 김기자라 말하며 적반하장으로 나오고,

김수만 기자는 에이준 박살 낸다며 화를 내고 자리를 박차고 나간다..

 

 

민재는 찰리정의 문자를 혜준의 동의 없이 기사를 내보내고,

좋아질줄 알았던 여론은 생각보다 잡히지 않게 된다..

 

지아를 만나 김수만 기자와의 합의를 하겠다고 하고

 

 

 

지아는 이제 깨끗이 혜준을 지울 수 있다 말하면서, 

혜준과 별개로 정하와 친구 하고 싶다고 말하는데..

 

"너는 내청춘에 가장 아름답고 빛나는 기록 될거야.."

"고맙다."

 

 

혜준의 미안해 시리즈...ㅜㅜㅜ

돌아가는길 정하에게 했던 온갖 미안하단 말을 다 생각하고

혜준은 오열하는데...

 

 

https://tv.naver.com/v/16410172

미안해를 말했던 수많은 순간들... 후회의 눈물 흘리는 박보검

 

 

정하를 찾아온 혜준은 정하와 헤어질수 없다 말하는데..

 

"안바빠???"

"촬영 다 끝났어"

"여긴 왜 왔어?"

"난 너랑 못헤어져.."

 

 

 

 

청춘기록 15회 하이라이트

 

https://tv.naver.com/v/16410245

15화#하이라이트#박보검♥박소담_미안해...너랑 못 헤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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