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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사랑한 스파이 4회 줄거리

 

 

반진민은 지훈에게 감이 너무 좋은 아름이가 위험할 수 있다고 말하고

참고인 보호를 해야한다며 지훈의 직업을 이야기하고 데리고 오라고 한다.

 

 

아름은 결혼 1주년인데 2달만에 들어와서 2틀만에 나가는 지훈에게

나는 회사가 망해서 너무 힘든데 위로를 구걸해야하냐 말하지만

 

지훈은 아름을 두고 떠나고,,

 

 

넌 가족을 지키지 못한다는 죄책감이 어떤건지 모른다며

아빠를 생각 하며 말하며 또 그런일이 생기면 아름은 죽을거 같다고 말하고

그런 아름의 이야기를 지훈은 다 듣고 있는데...

 

지훈은 사건을 위해 결혼을 실패 하겠다고 말하고

그게 아름이를 위하는 유일한 방법 이라 말한다..

일을 그만두라는 말에..

샤샤의 동생을 찾지 못하면 평생 사막을 헤맬거라 말하고,,

 

"내가 못돌아오면 아름이는 평생 사막을 헤매겠지..."

 

데릭현은 아름에게 무슨 일이 있냐묻고,,

소피네 집에 갔었다고 미안하다고 거짓말 했다 말한다.

만남도 운명이지만 이별도 운명이라 느끼며 소피의 죽음이 책임이 느껴진다고 한다.

데릭현은 본인이 알아보겠다 약속하고,,

 

 

아름은 소피의 가방에서 핸드폰을 발견하고,,

핸드폰의 내용을 "우리를 구해줄 보안관....."

아름은 보안관에 대해 궁금증을 갖게 되고,,

 

 

반진민은 안소피박사가 산업스파이라 말하고,

아름은 핸드폰과 문서를 보여준다..

아름은 보안관을 궁금해하고,,

아시는 분이라 말하는 반진민은..

 

전지훈이 등장하고,,

 

산업스파이를 담당하는 팀장이라고 한다.

첩보소설 ,몰래카메라 등등을 이야기하며 아름은 믿지 못하는데...

결혼생활내내 사실을 숨겼다는 것이 화를낸다..

지훈은 소피를 찾기 위해 계속 따라 다녔던것이고,,

아름에게 "우리사이에 우연은 없었다" 말하고

"그래도 다행이다 나는 잠깐 우리가 운명이다 착각했었거든..."

\\\

지훈은 아름에게 사실대로 말했으면 안헤어졌을까 라는 상상을 하게 되고,,

"내가 사실대로 말했다면 우리가 안헤어졌을까?"

"가정하고 상상하니까 괴롭지..."

"우리가 헤어지지않는 상상하니까 좋은데?"

"그런 상상안해봤어?"

 

황서라는 장두봉에게 접근을 하고,

 

너를 만나고 처음으로 관두고 싶었어,,그러려고 했고,,

사실을 알았다고 해도 니가 바람핀거 까지 용서하지 않았을꺼야,,

한마디로 지금 말해봤자 아무 소용이 없다는 거지..

미안하다는 말 하지마,,

넌 미안하면 안되 절대 미안해 하지마

 

 

약속해 소피죽인 범인 잡겠다고,

다신 미안해 하지 않을께...

소피를 위해서도 너를 위해서도 다시는

소피수사 도울께라고 말하는 아름...

"잘해~ 오늘은 손을 잡지만 내일은 총을 잡을지 모르니까.."

아름이의 차는 벙크가 나고

지훈이 아름이를 데려다 주는데..

남편과 만나게되고,,

데릭현은 마네킹을 보면 신랑이 둘이네? 라고 말하고,,

 

 

셋의 기류에 전구까지 깨지며 아름은 놀라며 끝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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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사랑한스파이 5회 예고

아름은 점점 데릭현 남편에게 비밀이 많게 되는거 같네요..

데릭현 악역인듯한데..정체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전 소피를 죽인 범인이 데릭현이라고 생각이 드네요..ㅎㅎ

 

무조건 에릭과 유인나가 잘되는 스토리...아닐까요..

 

https://tv.naver.com/v/16461502

＂미안해 여보, 비밀을 갖게 됐어.＂ 5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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