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6회 줄거리 재방송 다시보기 무료보기 인물관계도

스타트업 인물관계도

 

 

도산은 달미에게 샌드박스 입주가 됐다고 말을하죠~

아주 꼭 안아 서로를 축하 하지만 이네 부끄부끄~~^^;;;

 

달미는 외국인 친구를 만나는척 우연을 가장해 엄마가 있는 호텔을 찾아가,

샌드박스에 붙었다고 이야기하고, 인재는 그 모습을 보고 섭섭한 모습이 그려집니다.

 

인재는 아마도 자신도 열심히 해서 붙었지만 엄마는 달미만 응원을 하니,, 섭섭한 마음이 큰것 같습니다.

인재가 얄밉기는 하지만  엄마의 서사도 짠하긴 하네요~!!

도산은 열심히 노력해 달미에게 인재네 알고리즘의 "거짓"을 증명하게 됩니다.

삼산텍과 친구들은 샌드박스의 최첨단 시스템이 아주 신이 나게 됩니다.

 

 

샌드박스에서는 멘토는 윤선학, 알레스. 한지평 ,원두정 이고 다들 누가 멘토가 될지 궁금해 합니다.

 

인재의 입주지원서는 본인의 이야기가 아니라,

윤선학이 직원들과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듣고, 의도적으로 입사지원서를 내게 되었고

 

(윤선학은 진짜라 믿고 열심히 밀어 주겠다고 합니다.

뭐 언젠가 달미가 진짜라고 밝혀지긴 하겠죠~ 

왠지 인재의 짠한 이야기가 될거 같아 미리 슬프네요~)

 

 

삼산텍의 멘토를 하겠다는 지평과 알렉스는 손을 들고,,

달미는 멘토로 지평을 지목하고 알렉스는 안타까워합니다.

 

" 전 무조건 한지평 팀장님이요~!!"

 

달미는 한팀장의 관심과 정성이 많이 보였다고,

뜬금없는 호의를 자기의 이성간의관심으로 오해할뻔 했다 말하지만 도산이때문에 아니라 알았다고 말합니다.

 

"앞으로도 쭉 가족처럼 아끼고 이끌어 주세요"

"날 선택하면 후회할텐데~~~"

"전 한번도 제선택에  후회한적 없으니까요~"

 

 

지평은 도산에게 형이라 칭하며,, 

"이형이 셀파가 되어주마 가족같은 동생아~...."

 

이때 마른 하늘에 날벼락을 치고,,,,앞으로 날벼락 같은 일들이 펼쳐질 거라는 복선인듯합니다.

지평은 주주명부를 말하며, 남도산과 아버지 사촌형이 지분이 많고, 

달미의 지분이 너무 적다고 말합니다.

 

"아름다운 지분이 결국 대표의 발목을 잡을테니까.."

"서대표님!!! 대표의 힘이 어디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지평은 지분으로 분열이 생긴다 말하며, 키맨에게 지분을 60~90%이상 몰아 주라고 말합니다.

(아마 지평은 키맨을 달미를 말하는 것겠죠??)

 

인재는 윤선학팀장과 무난하게 지분이 조절이 잘 되는 반면,

도산과 철산은 달미에게 넘겨 주려는 지분으로 우정에 금이 가기 시작하며,,

급기야 철산과 용산은 샌드박스를 나가게 됩니다.

 

지평은 큰산은 지분 싸움보다는 더 큰문제는....

"지분 싸움을 해결 하는 서대표 당신입니다." 라고 말하며 달미에게 숙제를 주는 듯 합니다.

 

 

 

 

 

 

도산에게 집까지 바래다 달라고 하는 달미는 집앞에서,

도산에게 CEO를 제안하고, 도산은 거절 하는데요~

할머니에게 인사를 하라는 달미의 말에 도산은 한사코 거절을 합니다.

 

용산은 삼산텍으로 향하고 그곳엔 용산이 있는데...

 

앞마당에서 삼산텍 로고를 보며 옜기억을 회상하게 됩니다.

도산은 도산텍이라는 회사를 창업하고, 합류하라는 도산의 말에 고개를 젓지만,,

 

철산은 회사 컴퓨터로 인해 1억을 배상하라하고, 절망적인 철산에게 도산은 철산을 도와주게 되고,

용산은 철산의 이야기를 듣고 1억은 안되지만, 퇴직금과 스쿠터를 판 돈으로 철산에게 건넵니다.

 

그렇게 삼산들은 대단한 우정으로 같이 일하게 되며 "삼산텍"으로 발돋음 했다고 나옵니다.

 

현재로 돌아와 도산에게는 지분을 몰수 있지만 달미는 안된다고 말하고 용산은 왜 안된다고 말하고

도산이가 가짜라는 것을 알면 서달미가 떠날거라고 말하는데요....

하지만 이 이야기를 다 듣고 있는 도산이...ㅜㅜㅜ

도산이의 마음은 어떨까요... ㅜㅜ 친구들 마저 그렇게 이야기 했다는건 본인은 더 잘 알고 있을테니까요..

 

지평은 잠에서 깨고 나니 달미에게 문자와 전화가 수도 없이 오게 됩니다.

 

"답을 찾지 말고 선택을 하세요"

"결정 못하는 태표는 자격이 없죠"

"서달미씨는 뭐가 되고 싶은건가요?"

"좋은사람? 아님 CEO 하나만 골라요 하나만..."

 

달미는 회의를 하겠다고 하며 문자를 보내고

도산에게는 무조건 내뜻을 밀어주라고 말합니다.

"나 믿으면 달미를 믿어주라..."

 

달미는 주주명단을 다시 만들고 남도산에게 몰아주고, 호칭도 높이라 말합니다.

 

지문이 없는 정사하는 이의를 제기하고,

달미는 정사하에게 존댓말을 하지 못하면 삼산텍을 나가라고 말하고, 

사하에게 선택하라고 말합니다.

결국 사하는 존댓말을 하기로한 모양입니다.~^^

 

지평은 달미가 아닌 도산에게 지분이 많은 명단을보고,

내의견을 무시하냐 달미에게 말하고,,

"그 누구 하나가 납니까?"

"죄송합니다"

"근데 결정해야하잖아요.. 저는 대표니까..."

지분없는 CEO가 괜찮냐는 도산의 물음에

"내 지분은 너야 완벽한 내편"

"그러니까 우리는 끝까지 한편이어야해 알았지??"

 

도산은 "할머니 안에 계셔??"

 

도산은 앞서 지평에게 언젠간 닥칠 버그를 방지하겠다며.. 달미에게 사실대로 말하겠다고 말했는데요..

사실을 말하려고 할머니를 만나게 되는데요~

도산이와 할머니는 서로 놀라게 됩니다.

기

 

달미는 할머니 "기억이 안나"냐는 달미의 말에  당황하고,,

원덕 할머니는! 말하지 말라며 쉿!! 손짓을 하게 됩니다.

\\\

병원에서 마주치게 되었고, 지금 옷가 같은 옷으로 봐서,, 달미 할머니가 많이 아프신건 아닌가..하는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 

달미에게는 할머니뿐이 없는데...물론 지평이도 매한가지지요~..

부디 원덕할머니가 건강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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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에서는 "복수하기"라는 청년은 삼산텍과도 관련이 있고, 윤선학과도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앞전에 "마른하늘의 날벼락" 의 복선이 이 이야기가 아닌가 싶네요..

윤선학은 6회초반 한 대교를 지나며 국화꽃이 달려 있는 난관을  보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는데요..

 

에필로그에서 과거 윤선학은 대교 앞에서 자살을 기도하는 청년을 보게 되고, 말리려고 했지만,,

이미 뛰어들고난 후였습니다.

그 청년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는 모르겟지만,, 샌드박스에 들어 왔고,! 삼산텍을 노리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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