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개천용]1회 줄거리 재방송 다시보기 무료보기 인물관계도

날아라 개천용 인물관계도

 

 

날아라 개천용이 2020.10.31일 1회 첫 방송이 되었죠..ㅎ

앨리스가 끝나고 많은 관심이 있었는데요

1회 시청율은 5.2%라고 합니다.

 

 

 

날아라 개천용 1회 줄거리

 

 

박태용 고졸 출신 국선 변호사로, 이번 재판은 죄가 없지만 살인죄로 옥살이를 한 억울한 누명을 벗겨주며,

유명하게 됩니다.~

그리인해 박태용은 돈의 씀씀이도 커지고 태용의 사무실 식구들도 유명해진 탓에 한~껏 들떠 있게 되죠~

박삼수는 누가 봐도 비루한 옷차림으로, 한껏 기세등등한 용태를 취재하기 위해 찾가지만,

태용의 거만하고 무례한 태도에 다음 기약하게 됩니다.

 실세 형준은 대법관들에게 연락을 하며, 자신에게 잘 협조 할수 있게 해둡니다.

 

 

 

삼수는 선배에게 신입을 붙여 달라고 부탁하며, 유경과 함께 학대하는 아버지를 죽인 소녀의 사건을 취재하기 시작하죠..

첫 만남부터 유경은 삼수에게 많이 지적 당하죠~ㅋ

유명은 아버지를 죽인 소녀 정명희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학교로 가고,, 명희가 불쌍하다며 삼수에게 울면서 전화 합니다.

 

 

정명희 학생의 집에 찾아간 삼수와 유경은 할머니를 만나게 되고,

삼수는 명희의 방에 있는 노트한권을 빌려 달라고 하며, 그 노트를 읽고 기사를 쓰게 됩니다.

그리고 다음날  특종을 터뜨리는 삼수~!!

고속도로 뚫리듯 앞길 이 뻥~ 뚤릴줄 알았던 태용의 생각과 달리, 태용의 앞날은 꼬불길이 되는데...

태용이 기자 회견에서 국선 변호사를 하는 7년동안 수임료를 30만원 받았다고 한말로, 

봉사와 가까운 일들만 들어고게 되고, 

태용이 주목 받게 되지, 태용이 고졸이라는 것을 알고, 의뢰를 취소하는 일도 생기가 된것이다.

 

삼수는 특종 회식자리에서 윤석을 만나게 되고, 윤석은 삼수에게 무례한 행동들을 하게 됩니다. 

삼수는 취하게 되면서, 윤석에게 주먹질을 하게 됩니다...

 

 

다음날 삼수는 자존심을 다 버리고 윤석에게 무릎 꿇고 사과를 하게 됩니다.

이노무 세상은 갑질이 참 많죠~!!

삼수는는 선배의 제안으로 강철우의 자서전 대필 제안을 받아들이지만, 이내 다른 마음을 품게됩니다.

 

 

배성우(박삼수)는 제보자에게 살인범 목소리가 들어 있는 테이프를 건네받고, 유경에게 테이프를 들을 수 있는 기계를 찾으라며 테이프를 건네주지만 , 집으로 가지고 갔다는 유경에게 화를 내개 됩니다.

 

 

용태와 삼수는 억울한 누명으로 얼룩진 삼정시 3인조 살인사건의 진상을 알고는 분노하며 각오를 다지게 됩니다.

 

"니들 나한테 다 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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