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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청춘기록] 청춘기록 10회 줄거리 [불안은 성공에 딸려오는 부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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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아빠는 정하에게 돈봉투를 꺼내어 받으라고 하고

 

지아는 혜준에게 전화해서 옛날 이야기를 하지만 혜준은 전화를 끊어버린다.

 

해효아빠는 해효에게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금 군대 가는것이 좋겠다고 하며 엄마 아바타로 살지 말라고 합니다

 

 

정하는 샵에 사직서를 내고

진주쌤과 정리를 하는데

정하는 진주쌤에게 언니라고 하며 

핸드폰으로 지난날 영상으로 사과를 요구한다

 

박도하와 원해효는 통화를 하고

박도하는 혼자만 잘되는 혜준이는 망했으면 좋겠다고 한다

 

 

혜준의 촬영장에서 지아가 나타나고,,혜준이는 차갑게 대합니다.

지아는 옛날 이야기를 하면서 그립다고 하지만,,, 혜준이는 정하에게 미안하다며 철벽을 칩니다.

친구하자는 정지아에게 사혜준은 친구 못한다고 말한다.

 

 

촬영하고 서울로 가는데 민재는 눈붙일 틈 없다고 잠을 자라고 하는데

정하에게 연락이 오고

바쁜스케쥴이지만 잠도 안자고 정하네 집으로 가기로한다.

민재는 스캔들 없이 잘 만나라고 충고한다.

 

 

 

해효와 인터뷰하는 기자는 혜준이의 이야기만 하고

해효는 본인 이야기를 원하자 엄마와 잘 아는 사이라고 

기사 잘 써준다고 말한다

 

 

사경준은 직장에서 동생이 잘 나간다고 부럽움을사고

직원한명은 사혜준 악성 댓글을 알려준다

사경준은 혜준이 편에 서서 직장 동료에게 말로 맥여준다

 

해효는 혜준이와 비교당하는게 화가난다고 진우에게 말하고

진우는 그때는 니가 잘나갔기때문에 몰랐던거다 라고 말해준다

혜준이도 비교당하는게 힘들었냐는 질문에

헤준이는 돈벌기 바빠서 그런 신경도 못썻다고 말하는데

 

혜준이는 정하가 없는 집에서 김치찌개를 끓이고

정하는 그런 혜준을 꼭 안아준다

고기와 김치찌개를 먹으며 그동안 쌓인 이야기를 하며 홈데이트를 한다.

 

 

 

혜준이는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엄마에게 소개시켜 주고 싶다고 정하에게 말하고

정하는 부담스러워 한다.

정하가 지금 인기에 대해서 묻자..

혜준이는 불안하다고 말한다.. 그러자  정하도 샵이 안될까바 불안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다시 정하를 집으로 데려다 준다.

 

 

 

자고있는 혜준이를 깨워서 싸인을 받겠다는 경준은 할아버지가 말리고

혜준이 엄마는 아침에 깨워서 밥을 먹인다

덕분에 경준은 싸인을 받고

혜준이에게 찰리정 아는지 물어보고 루머에 대해서도 물어봐서

집안 식구들에게 핀잔을 받는다.

 

정하는 진주쌤과 각서를 쓰고 직원들 앞에서 하드 트레이닝을 받을 걸로

오해를 푼다.

 

정하와 혜준이는 홈데이트를 즐기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민재누나에게 연말시상식 남자주연상 후보에 올랐다고 연락을 받습니다.

 

해효는 혜준이가 주연상을 탈수 있을거 같다고 하고

박도하는 해효에게 신인상을 탈수 있을거 같다고 한다.

이태수는 첫끝발이 개끝발이라며 초를 친다

 

불안해하는 박도하에게 이태수는 혜준이가 못탄다 니가 탄다고 말하지만

최우수상은 혜준이에게 돌아간다.

 

최우수상을 받는 혜준이를 보면서 찰리정은 혜준이에게 전화기를 들고 머뭇거리는데

 

 

가족들과 인사를 하고 있는 혜준이를 보고 정하는 돌아서고

해효는 정하에게 2배 값을거 지금 값으라고 한다

혜준이는 정하를 찾아 전화하지만 해효랑 있어 전화를 받지 못한다.

정하와 밥을 먹다 해효는 먹은걸 다 토하는데

 

 

다음날 짬뽕엔터테이먼트에는 선물이 쏟아지고,

민재와 직원은 혜준의 인기를 실감하며 즐거워 한다.

 

 

 

사무실로 가는중 혜준인 찰리정 사망사건으로

참고인 조사를 나오라는 경찰의 전화를 받고,,

혜준이는 많이 놀라며 끝난다.

 

 

이상 청춘기록 10회 줄거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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