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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청춘기록] 청춘기록 8회 줄거리[사혜준 대박터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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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난 7회에서 혜준이가 캐스팅 소식을 정하에게 알리기 위해 

열심히 달려왔는데요....

혜준이와 정하는 길거리 데이트를 하고 카페에 들어고

정하는 커피를 원하지만 혜준이는 정하에게 우유를 시켜주며 티격태격하면서

정하는 유치한 연애를 하고 싶다고 한다하고 좋은사람과 연애 해서 좋다고 합니다.

해효엄마는 혜준이엄마에게 혜준이가 캐스팅도 됐고, 여자친구도 있다고 말하고

혜준이 엄마는 놀란다

 

엄마는 가족톡방에 혜준이한테 축하한다고 하고 아빠와 형은 비아냥 거린다.

정하는 버스안에서 아빠와 통화를 한다

아빠는 정하가 먼저 통화하는거 받고 싶다고 말한다

정하는 예약손님이 꽉찼다고 진주쌤에 시샘을 받고

언제 그만 둘꺼냐고 물어본다

정하는 본인이 왜 싫으냐고 하니 그냥 싫다고 하고

정하는 불쌍한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정하의 뺨을 때리는 진주쌤 손을 막고 전면전을 선포한다.

윤태수는 기자들을 만나 기사거리를 단독으로 준다고 한다

기자중 한사람이 전화를 받고 짬뽕엔터에 대해 묻자 견제를 하듯 접대를 한다.

박도하는 드라마 캐스팅 자리에서 본인 드라마에 원해효를 추천한다.

 은행에서 유도리 없이 일하는 사경준은 직원들에게 미움을 사지만

동생이 사혜준인걸 알고 동료들은 놀란다.

 

경준은 혜준과 밥을 먹으면서 술한잔을 하고,

본인이 사기 당했을때 아무말도 안하고 밥사준 동생이 너무 고맙다고 

술김에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엄마는 다른사람에게 혜쥰이의 이야기 듣는거 싫다고 말하고

혜준이는 정하이야기를 하며 만나게 해준다고 한다.

 

혜준이의 머리를 검정색으로 정하는 염색해준다.

혜준이의 드라마가 방송되고 엄마와 할아버지는 기뻐한다.

형과 아빠는 들어오고 할아버지보고 정신차리라고 뭐 된거 처럼 설레발 치지 말라고 한다. 

엄마는 진우 엄마에게 전화를 받고 진우 아빠도 혜준이 떳다고 말해준다.

 

해효 엄마는 헤준의 드라마를 중간에 한숨을 쉬며 끊고, 해효를 찾아간다. 

혜준이보다 더 잘될거라고 말해준다.

 

박도하와 이태수는 술집에서 혜준이의 드라마를 보고 술집여자들이 혜준이의 이야기를 하자 모두 내쫓는다

이태슈도 혜준이의 드라마를 보고 표정이 썩어버린다.

 

민재는 촬영이 끝난 혜준이에게 이제 떳다고 말하자. 혜준이는 설레발치지말라고 말한다.

 

그리고 혜준이는 게이트웨이 드라마가 대박터진다.

 

이태수는 광고회사 본부장을 만나서 박도하의 광고 계약이 끝이라고 통보 받습니다.

나오는데 민재를 만나고 민재는 그자리를 혜준이가 들어갈거라고 말한다.

 

혜준이가 정하를 샵에 데려다 주는 길에 정하 엄마에게 전화오고

엄마가 회사 앞으로 온다는데 오지말라며 끊는다.

정하는 혜준이와 같이 들어갈수 없다고 5분후에 들어오라고 하고

정하는 무쌍인 여자손님에게 쌍커플 메이크업을 선보였고

손님은 마음에 안든다고 진상을 부린다.

 

정하는 속상해하고 속상해하는 정하를 위로하려고 하는 수민이는 남자친구가

이 모습을 봤다면 속상할거 같다고 혜준이를 잡는다.

 

원장에게 죄송하다고 하고 원장은 괜찮다고 말하고,

사혜준을 고객으로 놓지 말라고 최고의 고객이 될거 같다며 커피 사먹으면서 기분전환 하라고 한다.

커피숍에서 진상 손님과 진주쌤이 있는 것을 보고 정하는 진주쌤에게 본인이 나가겠다고 하고 누명은 벗고 간다고 한다.

 

 

이태수는 기자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기자들이

혜준이에게 관심을 갖자.. 앞에서 혜준이를 민재에게 뺏겼다고 눈물을 훔치며 연기를 하고, 찰리정에 대해 아냐고 말한다.

혜준이의 축하자리에 모두 모이고 그자리에 혜준의 전 여친이(지아) 해나에게 그자리에 오겠다고 한다.

해나는 해효에게 말하고 해효는 지아를 마중 나간다. 지아는 본인을 막는 이유가 해효가 정하를 좋아한다고 알게된다.

 

결국 지아는 자리에 참석하고 혜준이는 자리를 피한다.

먼저간 정아는 엄마에게 회사 관둔걸 들키고 엄마와 크게 싸운다

엄마와 싸운 정아는 눈물을 흘리고 혜준이에게 문자 보내지만 피곤한 혜준이는 잠이들었다..

혜준이는 차를 뽑게 된다

정하를 태우고 드라이브를 하고, 정하도 운전을 하고싶다고 한다.

정하가 운전을 하고 성당에와서 소원도 빌고 산책도한다.

산책중에 비가오고 둘은 차에 타게된다.

정하는 비오는게 정말 싫었는데 이제는 싫었던 이유도 까먹었다고 말한다

둘은 서로 사랑한다고 말하고 손을 꼭잡고..

빗속으로 들어가 즐겁게 춥을 춘다.

 

이상 청춘기록8회 줄거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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