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드라마

[청춘기록] 청춘기록 6회 줄거리[너를 이끄는 빛이 될께]

반응형

"너 좋아하나봐"

"내가 이럴줄 알았어"

라며 같이 뛰는데요...

 

정하는 우리집에 우산있다고 혜준이를 집으로 데리고 옵니다.

 

이제 비가 그쳤다고 집으로 간다는 혜준이는 할아버지 전화를 받고

포트폴리오 만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마무리 지어야해 
안된다고 확실히 이야기 해야해'      정하는 속으로 거절을 하려고 생각을 합니다.

 

정하: "그럼 우린 어떻게 되는거야?"
        아니..아까 얘기하다 말았잖아

혜준: 니가 천천히 알아가자고 했잖아
      돌려말한 거절아니였어?

정하: 아니야~ 나도 좋아하는데...

혜준: 좋아해 다음에는 뭐하는거야

정하: 모르겠어 니가 가르쳐줘

혜준: "연애"
       

어찌 저 눈빛으로 말하는데 거절을 할수 있겠어요..ㅎㅎ

둘은 드디어 연애를 하게 됩니다.

민재와 혜준은 미니시리즈 캐스팅 됐다고 좋아합니다.

민재는 감독에게 안부인사를 하고 감독에게 혜준이 전대표 태수를 배신하고 민재한테 간거라고

태수에게 들었다고 하면서 화를 내고 캐스팅은 취소가 됩니다.

민재는 태수에게 찾아갑니다.

 

해효는 혜준과 정하 둘이 문자를 주고받는 것을 보고,,그렇게 좋으냐고 질투를 합니다.

 

 

 

혜준이는 할아버지와 포트폴리오에 들어갈 사진촬영을 하고 정아는 해효의 메이크업을 해주러 현장으로 갑니다.

정아는 해효의 일을 끝나고 포트폴리오 촬영 현장으로 갑니다. 

할아버지 혜준 정하 진우는 즐겁게 촬영을 하고 뒷풀이까지 합니다.

 

 

매니저(민재)와 통화가 되지 않자 혜준이는 다음날 민재에게 찾아갑니다.

민재는 드라마취소가 되었다고 말하며 매니저 자격이 없다고 짜르라고 말합니다.

혜준이 엄마는 해효엄마에게 드라마 들어가게된다고 말하고 해효엄마는 전화 확인후 

그런적 없다 말하면서 알면 속상하니까 말하지 말라고 합니다.

할아버지는 쓰러지게되고 아빠는 짐을 챙기다가 할아버지의 아카데미 회원증을과 포트폴리오를 보게 됩니다.

혜준이 아빠는 혜준이에게 역정을 내며 뺨을 때립니다.

정하는 혜준이게 전화를 합니다.

우는 목소리를 단박에 알아채고 놀고 싶다고 합니다.

둘은 공원에서 만나 우울할때 오는 곳이라고 합니다.

 

너만나면 우울하지 않다고 달달한 멘트를 합니다.

공원에 있는 피아노를 보고 둘은 젓가락행진공을 다정하게 칩니다.

혜준이는 정하에게 피아노를 치면서 노래를 불러주고..

멋지게 키스까지 합니다.

 

"여자를 사랑하면 마법이 일어난다."

"여자에겐 이름이 있다 안정하

 

 

이상 청춘기록 6회 줄거리 엿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