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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청춘기록] 청춘기록 4회 줄거리["배우한테 수저는 밥 먹을때 쓰는 도구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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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마지막신에 삼겹살을 던지며 영화 출연하겠다는 혜준이를 아빠가 말렸지만..

엄마는 혜준이를 응원해 주는데요..

 

한편 정하는 팬이라고 고백하고 집으로 쌩~ 가버린 혜준이가 연락이 없자..

예의가 없다고 핸드폰으로 말하고 있는데 혜준에게 연락이 옵니다.

 

혜준은 버스킹 간다는 정하에게 끝나고 만나자고 데이트 신청을 하고..

 

혜준은 민재를 찾아 와서 영화를 하겠다고 하고 합니다.

혜준은 짬뽕엔터와 1년계약을 하게 됩니다.

민재가 혜준이에게 연애는 안할꺼지 않냐고 묻자..모르는거다라고 대답하고..

민재는 아직도 전여친을 못잊는거 아니냐고 하자..

과거 회상신이 나온다

전여친은 바람을 피고 혜준이를 차버렸네요

 

 

해효는 엄마와 샵을 찾아왔고..

정하를 찾는 해효에게 진주쌤

"안정하씨 아니면 하기 싫으신가봐 

실력보다는 편안함을 추구하시나봐요.."라고 말하는

진주쌤에게 말이 많다며 핀잔을 준다

 

 

해효가 있는 촬영현장에서 진우는 사고를 치고 사람들 앞에서 핀잔을 받고 

일을 그만 둔다고 한다.

친구 해효앞에서 창피를 당한 진우는 속이 상합니다.

 

 

 

정하와 만나는 혜준이는 술집으로 가고, 정아는 술이 취합니다.

혜준이는 정하를 챙기기 위해서 술을 안마시고 정아만 취하네요..

술이 들어가니 정하는 자기 이야기를 하며 둘은 한층 더 가까워 집니다.

 

 

집으로 가는길 둘은 비를 만나게 됩니다.

혜준은 편의점 앞에서 할아버지 학원 등록했다고 합니다.

혜준은 사랑하면 다 좋은거 같다고 합니다.

정하는 너한테 사랑받는 사람을 좋겠다고 합니다.

 

혜준과 해효는 병원을 들어가고 거기엔 진우가 있습니다.

진우는 친구들을 불러 자궁경부암 주사를 맞네요..

남자들이 맞는 자궁경부암 예방주사를 맞는다니 신박합니다..ㅎㅎ

 

혜준은 민재는 앞으로 있을 촬영에 대비해서 준비를 합니다.

 

 

혜준의 형은 은행에서 고객응대를 유도리 없이 딱딱한 모습에 상사에게 핀잔을 받습니다.

 

샵으로 온 혜준은 메이크업을 받지만

진주쌤으로 인해서 민재는 숨막히는 분위기에 눈치를봅니다.

반성하는 사람 좋아해~"라며 도와줄꺼 없냐는 혜준의 말에 내 싸움에 끼어들지 말라는 정하

메이크업을 끝난 혜준은 니가 해주면 다 맘에 든다고 말합니다.

그러곤 자기 앞에서만 술마시라고 해요 귀엽다고 ㅎ

 

그 순간 해효도 샵으로 와서는 정하 출장이 가능한지 진주쌤에게 물어봅니다.

그러고는 영화출연하는데 전담으로 맡아달라고 합니다.

 

해효엄마는 기자들을 만나서 로비아닌 로비를 합니다.

그래서 영화출연도 따게 된거 같습니다.

 

영화 촬영장 현장에서 전 에이전트대표와 박도하를 만나게 되고, 전 대표는 악담을 합니다.

민재가 대변해 주자 매니저라고 당연하다고 말하니 에이전트대표는 비웃습니다.

 

박도하는 쩌리로 나올꺼라고 만날일 없다고 하자.

내가 무슨역인줄 알면 깜짝 놀랄꺼라고 말하자.

박도하는 무슨역이냐며 궁금해합니다.

촬영현장을 보니 혜준이는 조폭이고 박도하를 마구 때리는 씬이 였네요..

아오..쌤통입니다. ㅋ

 

촬영현장에서 예정된 씬이 아닌 애드립을 치는데 감독은 괜찮다고 합니다.

박도하는 그 씬이 자기가 안살고 혜준이 산다고 말합니다.

감독은 혜준이 살아야 박도하가 산다고 말하며 합을 맞춰 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말합니다.

간절히 더 배우가 되고 싶다고.

 

 

 

이상 청춘기록4회 줄거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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