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드라마

[청춘기록]청춘기록 1회 줄거리 [계속 공격받고 있어 현실한테..]

반응형

첫장면은  

넥타이를 만지며,,목도 메이는듯한 목소리로..

"현...현재 대기중인 수상구조대에게 부탁드립니다.

분명생존자가 있을겁니다

전원구조할수도있습니다. 제발 빨리가셔서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청춘기록인데 이거뭐지? 첫장면......

근데 이거 오디션장면이라는...반전이..

오디션 회의장소에서 말합니다. 괜찮다고..

그러니 다른남자가 난 "해효" 가 더 나은데 라고 말하니..

 

"얘이름이뭔데?"

"인간적으로 이름도 모르는 애는 뽑지 말자구요.."

 

아마도 사혜준(박보검)은 오디션에 인지도에 밀려 떨어지나봅니다.

 

 

바로 다음장면은..

박보검이 연기자가 아닌 경호원으로 나옵니다.

박보검은 문앞을 지키고 있고 한 여자가 와서 문을 열어 달라고 합니다.

내연애는 내가 끝낸다고 하니 예외가 있다며 여자를 들여보냅니다.

그여자는 한 남자의 뺨을 때리고..

그로인해 사혜준(박보검)은 그 남자에게 뺨을 맞고,, 뺨에서 피가...ㅠㅠㅠ

근데 그 남자는 스타 박도하 였습니다.

박보검이 꿈에 그리는 그런 스타...였..

 

그러고는 통장잔고를 보니....85500원 ㅠㅠ

 

 

 

 

대표: "제정신이냐 지금"

혜준: "제정신이 아닌건 제가 아니라 대표님이죠.. 저번런웨이랑 저번저번 알바비 통장으로 안들어옵니다."

대표:박도하가 너 고소하겠다는거 내가 말렸어....  라며 대표랑 알바비 입금이 안되어서 싸웁니다.

 

근데 대표 너무하네요..우리나라 기획사 대표 다 저런거 아니겠죠?

진짜 ㄱ쓰레기...ㅠ

 

그리고 혜준은 고깃집에서 알바를 하네요..

도대체 알바를 몇개를 하는건지..

고깃집에서는 붙박이로 있어주길 원하지만

혜준은 배우를 하겠다고 마다를 하지만 쓴소리를 합니다.

 

꿀꿀한 마음으로 친구 셋은 모입니다. 아지트인 모양입니다. 그 놀이터..

갑자기 차한대가 지나가고 셋은 오~~

그러다 그차는 후진하며

"오빠들 타" 해효동생 혜나입니다.

 

 하지만 진우만 낼름 타고 가네요..

그런데 반전은 둘이 비밀 연애를 하네요^^

 

집에돌아온 혜준은..엄마가 몰래 부릅니다.

엄마 "어떻게 할꺼야? 이제 가야지.."

바로 영장입니다...

 

혜준이네 가족들은 혜준이에게 너무하네요..

특히 형..ㅠㅠ

하지만 그런 혜준에게도 같은방을 쓰는 할아버지에게는 사랑 듬뿍받고 있어요^^

.

.

.

.

이제 정하의 씬으로 넘어와요..

메이크업에서 일하고 있는 정하는 원장에게 기쁜 소식을 듣습니다.

 

원장: "정하씨 내일 출장갈래?"

        옴므패션쇼 쉬는 날인데 싫음 말고...

정하:"아뇨!!!!!! 좋아요^^

얼굴 까지 빨개지며 너무 좋아하네요

 

일인데 뭐가 그렇게 좋을까 했는데?

 

집에서 정하는  2014년 패션위크 영상을 보기 시작합니다.

 

"드디어 내일 만난다..떨린다."
"그남자에게 말할꺼다 나는 너의 오랜팬이고 너를 응원한다고.."

정하는 사혜준의 영상을 보면서 이렇게 말하내요..

옴므패션쇼에 아마도 사혜준을 만날수 있나봅니다.

 

옴므패션쇼에온 혜준과 해효는 메이크업을 받으러 갑니다.

 

메이크업을 받으로 오는 혜준과 해효중 정하는 혜준이만 보이네요.^^

찐팬이면 정말 떨릴거 같아요..아옷~!!

 

정하는 같이온 진주쌤 보조입니다.

 

진주쌤은 해효에게

"해효씨 이쪽으로 와요~!!"라고 합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해효엄마는 진주쌤의 단골 이었습니다.

 

자연스럽게 혜준은 정하에게 메이크업을 받습니다.

 

혜준: "왜난 안불러요?"
정하: "아 네?"

 

긴장하는 정하는 스킨을 떨어뜨리고.. 혜준은 잡아줍니다.

같이 메이크업 받고 있는 친구 해효는얼굴에  마스크팩을 하고 있습니다.

 

혜준: :난 왜? 팩안해줘요?"
정하: :피부좋아서 할 필요 없어요"

혜준의 입꼬리가 올라가네요..

 

메이크업 받는 혜준 해주는 정하...밀착된 두사람은 미묘한 기운이 흐릅니다.

 

혜준은 메이크업이 끝나고 해효는 진주쌤이 자리를 배웁니다.

그런데 엄마가 나오라고 전화가 오네요.

그래서 해효는 정하에게 부탁하고 진주쌤 고객이라 안된다는데 

되게 빡빡하다며 내고객 니고객 나뉘어 야하나며 두분이 사이 안좋냐고 하니

네..라고 말하고 곤란해 하며 메이크업을 해줍니다.

 

"너는 언제나 이렇구나 남의 손님한테 껄떡데는거...

한번은 실수인데 두번은 습관인거라며 개망신을 줍니다."

 

혜준이 앞에서 망신당한 정하는 속상해 하며 자리를 나갑니다.

헤준의 사진을 보면서 스스로를 위로를 합니다.

사진을 보면서

 

정하: " 니 팬 하길 정말 잘했다.생각이 들어~"

혜준: "내팬이였어요?"

정하: 뭐예요??

 

겁네 멋있게 걸어 정하에게 다가옵니다.

 

역시 박보검 멋지네요..^^

 

 

이상 청춘기록 1화 리뷰였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