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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청춘기록] 청춘기록 7회 줄거리[게이트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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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네 샵에서 머리하러온 민재를 만나서 정하는 캐스팅 캔슬이 된걸 알고 위로해 주라고 말을 하는데요..

그래서 정하는 책을 선물하려고 합니다. 전화를 건 정하는 울고 있는 혜준이를 위해 같이 놀자라고 말하는데요..

아마 위로해 주려고 놀자고 했나봅니다. 

그리고 둘은 키스를 합니다...

 

골프장에서 해효엄마 아빠는 전대표를 만나게 됩니다.

해효와 계약을 깨면서 사이가 틀어졌던 사이인지라..

해효엄마는 껄끄럽지만..

엔터테이먼트에 박도하가 소속 배우로 있는걸 보고 해효엄마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독립을 원하던 혜준이 형은 이사 준비를 하고 혜준이도 형의 이사를 돕습니다.

그런데 똑똑하던 형은 사기를 당하고 맙니다.

 

한편 게이트웨이 드라마에 합격한 혜준이는 바로 달려가서 정하에게 이소식을 알랍니다.

그리고 지금 이순간 네가 있어 감사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혜준이는 드라마 게이트웨이에서 6씬 밖에 안되지만

임팩트 있는 대사로 대박이 터지고 맙니다.

"누나 사귈래요?"

헤준이의 마지막 장면을 바라보는 세가지 시선이 특별하게 나오네요..

엄마와 할아버지는 너무 기뻐하고

전 소속사 대표는 껄끄러운 표정

해효엄마는 의미심장하네요..

이제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네요..우리 혜준이~ㅎㅎ

 

이상 청춘기록 7회 줄거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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